레고랜드 어음 채무 불이행 사태가 일파만파 퍼지면서, 여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 상황을 무시한 강원도의 무책임한 결정이 자금시장 경색을 자초했다는 지적이다.
전날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법원에 중도개발공사의 회생을 신청하겠다'는 강원지사의 말 한마디에 채권시장이 마비되고 금융시장에 공포가 덮쳤다"며 김 도지사를 질타했다. 경제학자 출신인 유 의원은"'레고랜드만 부도내고 강원도만 무사한 방법'은 애당초에 없다"며"지방정부의 꼬리자르기식 회생 신청은 불가능하다. 지방정부는 파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잠시 동요가 있겠지만, 우량회사는 살아남고 불량회사는 정리될 수도 있겠지요.
말을 아껴라
자본금이 905억이고 부채가 2,050억인 회사가 지난 4년간 당기순이익이 -11억, -18억, -22억, -80억이라면 살리는 게 맞나 파산시키는게 맞나? 이자도 못갚는게 뻔한데 계속 지급보증 해주다가 나중에 터지면 그때는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정치적으로 해결하는게 정답이 아닐 수도.
아시바 사퇴해 😡😡😡😡
lovegirlmin 책임지고 물러나라? 뭐 그런 물컹한 처벌이? 50조 니돈으로 내 임마! 혈세 쓰지말고! 일단 고리로 대출해 줘서 막을테니 이자포함 니 자손만대로 니 씨족말살때 까지 갚아!
HariJung 한국일보의 그간행태로보면 김진태를 과연 흉볼수 있을자격이 있을지가 극히의문이긴한데 이번김진태의 그릇된행태는 국가와민족의 존망자체를 흔들어댄 위험한 행동이라 이번엔 한국일보에 작은힘을보탭니다
오세훈 뽑는 서울시민이나 김진태 또 뽑는 강원도민이나.. 사람 좀 가려서 뽑는게 그리 어려운가? 😮💨
강원도 도지사가 한건했네 인물이 아닌데 강원도민이 큰실수를...
한국일보가 왠 일?
한국일보 이윤주 기자는 너무 무서운가봐 김진태와 윤석열의 책임을 물으면 잡아가니? 너를 압수수색 하니 한국일보가 원하는 것을 돌려줘야하나?
이새키 해외여행감 지금 ㅋㅋ 도피
검찰 출신은 쓸모 없음을 증명한다.
이정도 사고 쳤으면 책임지고 스스로 내려오는 것이 선출직 공무원의 도리다.
그나마 치우치지않고 正論直筆의 언론관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신문사가 한국일보란 생각을 해봅니다.
감자나 문디나 한반도에서 없어져야 할 찌꺼래기들.전부 니뽕으로 국적변경해라 다 도장 빡빡 찍어주께 니들 그냥 사라져주길 바란다.
comN_Jam 이세끼가 말아먹엇네
강원도민 사람들은 저런놈을 무슨생각으로 뽑아줄까 ㅡㅡ 국민이 무식하면 짐승같은놈들에게 지배를 받는다는것을 김진태를보면 잘 알겄이다 ㅡㅡ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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