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양심과인권 나무,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의 주최로 '대전지역 통일애국지사 장기수선생님 합동추모제'가 대전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이들은 지역 장기수였던 최인정, 안상운, 장광명, 민범식, 이찬근, 손경수, 허찬형, 최일헌 이상 여덟 분의 장기수선생님을 추모했다.
양심과인권 나무 문성호 대표는 여덟 분 선생님 한분 한분 이름을 부르며 추모사를 시작했다. 문 대표는"고난의 한반도에 평화의 싹을 틔워 정의가 넘싱댜는 나라로 나아갈 것이다"는 다짐과"노동해방과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닿을 때까지 지켜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이어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 이영복 공동대표도 추모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선생님들의 뜨거운 나라사랑 겨레사랑의 삶은 후대들을 위한 모범이요 귀감이며 삶의 이정표"라며"후대들이 혼신의 힘을 모으고 최대한의 민족정기를 쏟아부어 싸울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달라" 추모를 전했다.대전충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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