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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시간' 전설 양동근, 현역 은퇴…6번 영구결번

'꿈같은 시간' 전설 양동근, 현역 은퇴…6번 영구결번 #SBS뉴스

2020-04-01 오후 4:00:00

' 꿈같은 시간 ' 전설 양동근 , 현역 은퇴…6번 영구결번 SBS뉴스

프로농구 역대 최다 우승과 MVP 수상에 빛나는 '전설' 양동근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 꿈같은 시간 이었다'며 눈물로 작별을 고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검은 마스크를 벗고 멋쩍게 인사한 양동근 은 유재학 감독, 그리고 동료와 포옹하며 금세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프로농구 역대 최다 우승과 MVP 수상에 빛나는 '전설' 양동근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꿈같은 시간이었다"며 눈물로 작별을 고했습니다.이정찬 기자입니다.검은 마스크를 벗고 멋쩍게 인사한 양동근은 유재학 감독, 그리고 동료와 포옹하며 금세 눈시울을 붉혔습니다.[양동근/현대모비스 가드 : 꿀잠 잔 것 같은, 꿈 같은 시간이 지나간 것 같아요.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겠죠.]2004년 입단 후 현대모비스에서만 14시즌을 뛴 양동근은 화려함보다는 성실함과 꾸준함을 앞세워 우리 나이 40살이 될 때까지 말 그대로 '전설'을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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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결정전 우승 6회, 정규리그 MVP 4회, 플레이오프 MVP 3회 모두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양동근 : 역대 최고? 최고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발 더 뛰고 열심히 뛰었던 선수인 거죠.]유재학 감독에게 물려받은 등번호 6번은 양동근의 번호로 구단 영구결번이 됐습니다.[유재학/현대모비스 감독 : 꾸준함 최고고, 기량 최고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쳐도 동근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양동근은 3년 전 세상을 떠난 동료 크리스 윌리엄스를 추모했습니다.

그의 등번호를 달고 마지막 경기를 뛰려 했었다며 리그 조기 종료를 아쉬워했습니다.[양동근 : (윌리엄스 등번호) 33번 달고 뛰고 싶었는데, 땡큐 쏘 머치 마이 브라더. (정말 고맙다, 윌리엄스.)]양동근은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며 지도자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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