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 집 앞에 시신 가방 10여개씩이 배달됐다고 폭스뉴스가 1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가 극심해지자 조속히 부양책을 마련하라는 항의표시에서다.1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주요 공화당 상원 의원 자택 앞에 시신이 들어있는 듯한 시신 가방이 십여 개씩 배달됐다. '트럼프 코로나 죽음' 등 항의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트위터]
보도에 따르면 ‘시신 가방 테러’를 당한 인물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 제임스 인호프 상원 군사위원장, 수잔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 등 공화당 내에서도 주류 인사들이다. 주요 상원의원 집 앞에 시신 가방폭스뉴스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이날 이들의 자택 앞에는 시신이 담겨있는 듯한 시신 가방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시신 가방과 집 문에는 ‘27만 사망자, 얼마나 더 죽는 꼴을 봐야 하냐’, ‘트럼프 코로나 사망’ 등이 적혀 있는 팻말이 있었다.이번 ‘시신 가방 테러’는 반트럼프 단체인 ‘스페이스 인 액션’에서 벌인 항의 표시라고 폭스 뉴스는 보도했다. 이 단체는 트위터에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이끄는 공화당 상원 의원들이 몇 달째 코로나19 부양책 통과를 막고 있다”며 이번 항의의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3~4월 총 3조 달러에 달하는 네 차례의 부양책을 통과시킨 미 의회는 5차 부양책을 고심하고 있다.
와,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 이 개만도 못한 샛기들. 어쩜 씨발 하는 짓꺼리가 중국 샛기들 찬양하는 대한민국 민주당 샛기들하고 이리 똑같다니? 사람의 탈을 쓰고 할 짓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짓이 따로 있거늘 이런 짓을 하고도 니들이 사람 샛기들이냐? '우린 안했어요 지지자들이 한거죠 웅엥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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