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이 얼마 전 공개 석상에서 멱살을 잡힌 사건이 있었는데요. 오늘 광복회에서 멱살을 잡은 회원을 징계하려고 했다가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광복회 내분이 결국, 독립유공자 후손들 사이에 몸싸움으로까지 비화한 겁니다.광복회관에서 벌어진 난투극입니다.하지만 김씨의 출석 과정에서 김 회장에 반대하는 회원들과 김 회장 측 회원, 광복회 관계자들이 한데 엉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하지만 김씨 측이 회의를 공개로 진행할 것을 요구하면서 40분간 충돌이 벌어졌습니다.[들어가면 안 되는데. 안 되긴.]그러자 김씨는 김 회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활동을 하면서 광복회의 정치적 중립과 명예를 훼손했다는 점을 문제삼았습니다.'광복회 개혁모임', '광복회 정상화추진본부' 등 회원들도 김 회장의 사퇴에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김씨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김붕준 선생의 손자입니다.
ㅋㅋㅋ~일제시대 때 독립단체들을 보는 듯~ 뭐라도 줏어 먹을게 있으면 개떼들 처럼 환장들 하지~
세작 프락치가 숨어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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