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한다는 소식과 관련,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김건희의 관저쇼핑 놀이"라고 비난했다.김진애 전 의원은"김건희의 관저쇼핑 놀이, 윤석열 당선인의 김건희 소원풀이 놀이"라며"국방은 어디로 뿔뿔이 흩어지고 가고, 외교 공관은 또 어디로 가며, 국정은 어디로 굴러가는가. 한심하다"고 지적했다.송영길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멀쩡한 청와대를 고쳐 쓰면 될 것을 국방부 내쫓고 이제는 외교부 장관 공관마저 대통령관사로 빼앗아가면 외국 원수 외국사절 등 외교행사는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라며"난감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했지만 '개인정보를 이유로 자료 제출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국회와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한 안하무인 격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조 의원은"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실 인사기획관에 복두규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 총무기획관에 윤재순 인천지검 부천지청 사무국장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고 언론이 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윤 당선인을 검찰에서 보좌했던 수사관과 실무관들도 대통령실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된다"며"전두환 정권은 군인이 장악하더니 윤석열 정권은 검찰이 장악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큰일이다 앞으로 이나라가 어데로 흘러갈지
한심~두심~ ㅉㅉㅉ
박병석? 국짐당 권성동이 불러준 그대로 검찰개혁 합의안을 만들었다는 박병석은 몇달후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면 민주당에 복당하지않고 무소속으로 계속 남아있다가 다음 총선 시기에 굥석열의 국짐당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사실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사기친 돈으로 니가 원하는 으스스한 곳에 집하나 사 도른자야.
윤석열 대통령 후보 때 손바닥에 '왕'짜를 써준 할머니가 김건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영부인은 싫고 여사가 좋다는 것을 보면, 실제 부부가 맞을까 싶기도 하고.... 법치국가를 꿈꾸는 윤. 김을 구치소로 보내는게 첫걸음.
이것은 시작에 불과ㅡㅡ 앞으로 좃나게 설쳐 될것이다. 그래서 망해버려야 할 님조선
저런 짐승같은거한테 대한민국의 장관공관을 내줘야하는지 참담한 마음이다 왜 저런 가치도없는 쓰래기같은 짐승한테 국가가 흔들려야하는지 국가는 곧 국민인데 국민이 저런 콜걸한테 당하는느낌을 받아야 하는건지 억울한 생각까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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