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 회원 몸에 불 지르고 도망간 상가 전 번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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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은 이로 인해 전신화상을 입었습니다. 부산 시장 재개발

17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동래구 한 상가 번영회 전 회장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B씨는 전신화상을 입었고, 당시 회의에 참석한 다른 회원 2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이 사건으로 번영회 사무실 내부에서도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해당 번영회 회원들은 시장 재개발과 관련해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가 상가번영회장을 맡으면서 재개발 조합 조합장도 맡아 사업을 했는데 최근 여러가지 의혹을 받아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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