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은 식판은 자기가 치우는 게 상식인데, 군대에는 또 다른 상식이 있는가 봅니다. 한 병사가 밥 하기도 바쁜 취사병이 간부들이 먹은 식판에, 코 푼 휴지까지 모두 치워줘야 했다고 폭로했습니다.이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자신이 속한 부대 간부들의 식사 후 모습이라며 뒤처리는 모두 취사병 몫이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 후 교육을 통해 식당에서 계급에 상관없이 뒤처리를 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어린아이도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운다' 같이 간부들의 행동을 꾸짖는 글이 많습니다.여기서도 한 취사병은 일이 고되다고 하소연합니다.국방부는 급식 분야 여건 개선과 관련 조리인력을 늘리고 민간 위탁 등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BC 도 적폐
민주당은 왜 질서를 어지럽히는가? 왜 자꾸 바꾸는가? 박근혜정부 진짜사나이 방송 할때는 식사가 잘나오더니... 왜 바뀐거야? 민주당이 더 적폐아님?
식당에서 그런것들은 수시로 있는 일이다. 이런 추잡한 어용기레기놈들은 군대시절에 그런일을 못격은것인가? 기사를 써도 가슴에 와닿는 기사를 써라.
군간부식당은 일종의 식당이다. 식비는 월급에서 공제된다. 간부식당에 갈 시간도 없어 못 갈 때도 많다. 간부들이 식사하고 설겆이까지 해야 할까? 차라리 인원을 더 달라고 해야지. 간부식당 일하는 병사가 나 힘드니까 당신들이 스스로 하라고? 그러면 회사식당 아주머니 함드시니 각자 설겆이하자.
내가 군생활 할때는 그래도 짬통에 버리는거는 했는데 설거지는 취사병이했어도
절대 군비리 안바뀐다 세습되어있었는데 바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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