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의인', 더 있었다'…의인이 낳은 또 다른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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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의인', 더 있었다'…의인이 낳은 또 다른 의인 SBS뉴스

첫 번째 구조자는 화물차 사이드미러를 간신히 붙잡고 있던 20대 여성으로, 747번 시내버스의 유일한 생존자입니다.[유병조/지하차도 화물차 운전기사 : 몸은 다 물속에 잠겨 있었고 난간을 간신히 잡고 있는 거를 그 남성분이 아마 여성분 두 분을 물 밖 가드레일로 건져낸 거죠.]이미지 확대하기유병조 씨는 의인이 1명 더 있었다고 기억합니다.[유병조/지하차도 화물차 운전기사 : 1톤 화물차 기사분이었는데요.

승용차에 가서 여성분을 차 지붕 위로 끌어내서 중앙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서서 같이 구조해서 나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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