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밥상 민심 이슈를 차지하기 위한 건데, 연휴 이후 정기국회에서 여야의 공방은 점차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국민의힘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무책임한 비난, 생떼라며 범죄 의혹 12첩 반상을 국민 앞에 차린 것에 대해 석고대죄하라고 강공을 폈습니다.서영교 최고위원은 부당한 기소의 책임을 물어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을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먼저 법사위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동의를 받기 어렵고,[조정훈 / 시대전환 대표 : 배우자에 대한 공격을 양쪽 다 멈추자, 다들 하자 조금씩 있는 거 알고 있으니까 정치적으로 대타협을 해서 넘어갈 건 넘어가고 빨리 민생을 두고 경쟁하자는 생각입니다.]결국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달린 셈입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정조사 부분은 끊임없이 여당을 설득해 나갈 겁니다만, 안될 때는 의장이 결국 결단해서 추진할 문제고, 결국 의장께서도 명분과 여론을 보고 판단하실 거라고 보고 있고요.][전주혜 / 국민의힘 의원 : 문재인 정권하의 친정권 검찰이 수사한 사건에 대해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특검을 주장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YTN 박기완 입니다.
갸~~~아~~~~ 12첩 반상이라 ㆍㆍ ㆍ 표현 기가 막히네
국민팔이는 이제 그만해라 국민이 니들의 밥이냐 지겹다 검찰은 왜 김건희범죄는 가만 놔두는가 이게 공정한 나라이며 법과 원칙이냐 개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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