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이 4일 발표한 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심판 배정에 따르면 클레망 튀르팽 심판이 휘슬을 분다.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은 6일 새벽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다.당시 우루과이는 마르틴 카세레스가, 한국에서는 조규성과 파울루 벤투 감독이 경고를 받았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벤투 감독은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 경고를 받아 월드컵 최초 감독 경고를 기록했다. 이전 월드컵까지는 감독에게 경고 및 퇴장이 주어지지 않았다.
튀르팽 심판은 2008년부터 프랑스 리그1에서 일했다.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것은 2010년부터. 유로 2016과 2018 러시아월드컵 등에서 판정을 맡았다. 올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휘슬을 불기도 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英 BBC '손흥민 MVP, 호날두는 최저 평점'BBC는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을 최우수 선수로 선정하며 가장 높은 평점 9.15를 부여했고,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겐 가장 낮은 3.77을 매겼다. 카타르월드컵 Qatar Korea FIFA worldcup 손흥민 호날두 손흥민 선수: You are wonderful there 동점골을 도운 호날두가 일등공신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6강 쾌거' 태극 전사들, 1억 6천만 원씩 포상금 확보본선 최종 엔트리 선수들에게 기본 포상금 2천만 원에 승리 시 3천만 원, 무승부 시 1천만 원을 지급하는데, 16강 진출에 성공하면 포상금 1억 원이 더해진다. 카타르월드컵 Qatar Korea FIFA worldcup 16강 무식한 건 꼭 이럴 때 드러난다. 간난신고 끝에 승리한 젊은이들에게 상금부터 들이 대는 게 어디 제대로 된 정부가 할 짓이냐. 지금 저들이 한 근에 얼마하는 정육점의 한우고기로 보이느냐 말이다. 그 치졸한 계산의 세치 혀를 거두고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의 기도라도 한번 올려서 사람노릇하거라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韓, 8강 가능성 23% 최하라고?' 11% 확률도 뚫었다美 데이터업체 그레이스노트는 한국의 8강 진출 가능성을 23%로, 16강에 오른 국가들 중 가장 낮게 보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Qatar Korea FIFA worldcup 16강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네이마르, 한국전 뛸 수 있을까…브라질 팀닥터는 '가능성 있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브라질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상대로 정해지면서 발목을 다친 브라질의 핵심 골잡이 네이마르(30·... Translation: [World Cup] Can Neymar play against Korea... Brazilian team doctor 'possible'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또 만났다 그 심판…우루과이전 휘슬 불었던 튀르팽, 브라질전 주심8강 진출을 놓고 브라질과 일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시 한 번 카드를 조심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우루과이전에서 주심을 맡았던 클레망 튀르팽(40)이 브라질과 16강전에서도 휘슬을 분다. 이런, 옘병.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여러분은 우릴 포기하지 않았다”, 황희찬 “정확히 20년 전 꿈꾼 무대”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일 새벽(한국 시간)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이뤄낸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