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 자성 요구도…법적 대응시 당내 우군 확보는 미지수 백승렬 기자=국민의힘 서병수 상임전국위원회 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2.8.5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오는 9일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과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을 거쳐 비대위 체제가 공식화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인 오는 17일 이전에 비대위 구성이 완료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이 대표에 대한 초유의 징계 상황에 이어 직무대행 체제, 비대위 체제에 이르기까지 당 안팎의 파열음이 계속되며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권성동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 의사를 밝히고 배현진 조수진 윤영석 최고위원이 사퇴함에 따라 당 지도부인 최고위 기능이 상실됐다고 본 것이다.현재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 대표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한 조해진·하태경 의원의 당헌 개정안은 참석자 중 10명만 찬성하면서 부결됐다.
서 의장은"당헌당규상 비대위가 구성되면 최고위, 지도부가 해산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것은 현재 당대표 '사고' 유무와 상관이 없는 것"이라며"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당헌당규에 못 박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가처분 거의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된다"는 입장을 SBS 등 일부 언론에 밝혔다. 페이스북에서는"전국위를 ARS로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라며 절차에 대한 문제를 꼬집었다. 이 대표 측은 비대위 의결의 효력 정지, 추후 비대위원장의 직무 정지, 나아가 윤리위의 징계 결정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내주 초 실제 가처분 신청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이 대표는 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SNS 여론전을 이어갔다.이 대표가 본격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 대표가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대표가 법적 대응에 나서더라도 당내 우군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에서"당 대표가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징계를 당하고 밖에서 당과 대통령에 대해 공격하는 양상은 사상 초유의 사태"라며"좀 더 성숙해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다만 이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로 구성된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는 항의 의사 표시를 위한 단체 여론전을 계획 중이며 자체적인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
이준석대표는 징계을 받았을 뿐이지 잘못이 업단 말입니다 잘못은 권성동이가 했는데 당 대표를 찍어내는 것을 국민들이 속을 줄아세 요 공과사를 구분못하 는 굥대통령을 탓하지 국민들이 개돼지 인줄 아세요 모든걸 먼저 알 고있네요 굥대통령이 이러시면 안되지요 공 사구별은 확실하게 해 야지요~!
국민의힘 이준석대표 를 축출해내는 것이 윤 대통령 지지율로 나타 나네요 국민들은 내부 총질보다 실컷 이용해 먹고 내치는걸 좋게 보 지 않는다는 방증이네 요 윤석열을 인간적으 로 나뿌게 보고 있단말 입니다 간단하게 잘못 한 권성동 원내대표만 찍어내면 문제해결 되 는것을 애먼 당대표를 찍어
그렇지요 강제축출 될수는 없는거지요 당연히 준법투쟁 해 야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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