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은 오전 9시에 시작해 1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앞서 검찰은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부탁으로 자택 PC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했던 증권사 직원 김 모 씨로부터 교체한 하드디스크 2개를 제출받아 분석해 왔습니다.검찰은 이 파일이 해당 인턴증명서 위조에 사용됐을 가능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조국/법무부장관 : 인턴십 관련 서류를 제가 만들었다는 보도는 정말 악의적입니다.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야~~ 쳐 웃는거 봐라 뛰어서 취재라는게 이런거구나 논두렁 시즌2 잘~~ 한다
조국 장관 마타도어 만큼이나 심했음은 한효주 마녀사냥 아닐까? 한효주와 직접 연관도 없고,.연좌제식 구설수..특히 터무니 없는 버닝썬 연루설은 공통점이다. 실제론 배려심 많고 바른말의 털털한 인성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검찰 행태는 건수도 안되는 한효주 구설수에 대대적 수사와 같은 코미디
이런겁도 없는 윤석열을 파멸해도 된다
검찰 왜그랬어. 70곳 압수수색해도 뭐가 안나와?ㅎ 아무 것도 쥔게 없어서 이런 언론플레이용 퍼포먼스만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진짜 노답이다. 윤석열 어쩔거야. 청문회 전날 왜 주제넘게 기소 했어. 이제보니 별 근거도 없이 했더만. 오바에 월권이잖아. 뭘 믿고 나선 거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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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검찰,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검찰이 23일 오전 조국 법무부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응..국민에게 이따위로 법을 초월해서 대드는자들 종말이 다 비슷해.. 기대해도 좋겠어. 특히 이건 쿠데타에 버금가네.. 조중동기레기는 입구멍이 막혔나봐..하긴 머리통도 시멘트로 처발라져있겠구나.. 그렇게 휘젓고 다녀도 결정적 증거 하나 못 잡는 검찰은 나가 뒤져라! 조국장관이 사시패스도 안하고 검찰출신이 아니기에 사냥개처럼 물어뜬는거다. 김학의사건때와 비교해봐라.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검찰,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검찰이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54)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강제수사에 착수한지 한달여 ... 이제 그만 칼춤을 멈쳐라. 이넘들아~~ 이제 끝이다아~ 이렇게 견뎌주면 삼단같던 저들 먼지되어 사라질 것.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가족 넘어 조국 장관 직접 겨냥하나…자택·자녀 지원 대학 4곳 압수수색검찰이 조 장관 가족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을 넘어 조 장관 본인을 직접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검찰을 지휘하는 현직 법무부 장관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것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원래부터 타켓은 조국 장관이었지. 왠 뒷북. 경향 신났네 기가 막히네... 의도가 저의가 보인다. 2019년에 저런 검찰이 있다는게 후진국 같구나..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자녀 지원대학도 포함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23일) 오전, 조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직 법무부 장관의 집.. 윤석렬씨가 미쳤네요 대한민국 대통령인 줄 아나봐요 5년전 입시자료는 모두 폐기한다고 하지않았나? 10년전부터 같은 형태의 수시입학자들 전수조사할 부모가 국회의원,검찰,판사, 교수,의사,공직자,기업대표 부터 우선순위로 조사하라 어떤자들 자식들이 혜택 받았는지 궁금타 전수조사해라 나경원 아들 건은 왜 이리 잠잠할까? 털고 털고 또 털고 조국장관님네 마룻바닥까지 뜯어낼 기세네. 비열한 윤석열. 윤석열_김건희_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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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 장관 자택 PC서 ‘미완성 서울대 인턴증명서’…단대 교수 아들 “조국 연락받고 세미나 참석”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 PC에서 발견된 조 장관 딸과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 아들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가 미완성의 워드 파일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수신료 받는거 안 미안하냐 ㅋㅋㅋ 국민세금으로 헛짓거리만 하는 개검들..부끄럽지 아냐? 이전에 임의제출된 하드디스크에서 발견한 것을 오늘 압색으로 찾은 양 언플!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