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도권 규모 5.9 지진...'최소 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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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젯밤 일본 수도권인 지바 현에서 규모 5.9의 지진의 발생해 17명이 다쳤습니다.도쿄를 오가는 열차와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보도에 채문석 기자입니다.[기자]멀리 도쿄타워를 향한 카메라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립니다.고가도로의 가로등까지 ...

도쿄를 오가는 열차와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고가도로의 가로등까지 흔들리자 차량들이 비상등을 켠 채 서행하고 있습니다.쓰나미 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도쿄를 오가는 열차와 지하철 운행도 일시 중단돼 시민들이 귀가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이번 지진은 일본 기상청 기준 '진도 5강'의 흔들림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든 수준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낙석이나 절벽 붕괴, 여진 등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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