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5.26 09:20 | 수정 2020.05.26 10:24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기자회견에서 “정대협에 의해 30년 동안 이용당했다”고 밝혔는데, 2008년 사망한 고 심미자 할머니도 일찌감치 “정대협은 위안부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고 비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992년부터 13년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던 위안부 피해자 심미자 할머니는 생전 “정대협은 고양이, 위안부는 생선”이라고도 했다. 본지는 심 할머니가 남긴 노트 두 권 분량의 일기장 사본 일부를 입수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이 일기에는 정대협 대표를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을 원망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윤 전 대표와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제대로 지원해 주지 않고 도중에 지원금을 착복했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에서 판결을 통해 첫 공식 위안부로 인정받은 심씨는 1992년 2월 일본 국회의사당, 일본 마이니치, 요미우리 신문 공동기자회견 증언을 비롯해 2005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십 차례 위안부 피해를 증언했다. 일기 중에는 윤 전 대표가 자신과 위안부 할머니들이 받아야 할 증언비를 착복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1997년 수원 어느 교회에서 심미자와 문필기가 함께 증언했는데 100만원 중 심미자 10만원, 문필기 10만원을 제외한 80만원을 윤미향이 가로챘다”며 윤 전 대표를 ‘도둑’등으로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정부가 주최한 금강산 관광에서 자신이 소외됐다는 주장도 있었다. 심씨는 “2003년 10월경 위안부 할머니 15명을 모시고 금강산 관광을 가면서 심미자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정부에서는 125명의 관광비를 지불했다. 정대협이 110명치를 부정하게 먹었다”고 했다.
다른 거머리가 들러붙은 거 같은데... 작전하듯 움직이는 이들... 시민단체 탈을 쓴 사기보수집단. 매뉴얼이라도 있는 듯. 이어지는 검찰의 움직임. 조중동의 부채질... 순서대로 착착 일사천리로 진행되네.
정치권이 형편없으니 이년 저놈 죄다해쳐먹는데도 눈감아주고있으니 이게도대체 어느나라냐 ?
거머리?흡혈귀 금수라고 하는게,,,
조선.. 친문은 저런 가짜뉴스 퍼트리지 않았어요 친문이라고 윤미향 정의연 옹호하지 않아요 친문은 진영논리가 아니라 팩트 상식 원칙에 따라 판단합니다 사실 확인 제대로 하세요 아무데나 친문이라고 하지 마세요
조선일보는 앞으로도 위안부문제에 관심가져라.그리고 일본편만 들지말고 위안부할머니 목소리도 잘 듣고 기사 쓰고.이럴때만 관심가지는건 너무 치졸하지.너희가 언제부터 위안부문제에 관심있었다고.일본편 드는 기사만 쓴 매국노들이.
역쉬 아베기관지.
무궁화할머니회 에 대하서는 1도 말 안하고 뻔한 레파토리 등장시키는 조선일보 찌라시 수준 ㅉㅉㅉㅉ 심미자 할머니 라고? 심미자라는 사람은 무궁화할머니회 라는 단체에 소속되서 일본과 화해하고 기금을 받자고 주장하는 걸 이미 십몇년전에 말했는데, 그건 쏙 뺴먹엇네?
정대협 관계자들이 '도둑놈이었다'는 뜻이다.
'고 심미자 할머니: 정대협,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 정대협 관계자들이 '도둑놈이었다'는 뜻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조선의 많은 관심요.
윤미향 남편 부친 명의 아파트 5채 대출없이 현금 일시불로 구입, 재벌급 자금력? 윤미향부부 부부합산 연봉 5천만원 어떻게 현금으로 5채나 구입했나? 민주당은 오늘도 윤미향 두둔하기에 몰두, 민주당 눈에 국민은 개돼지? 민주당도 열우당처럼 자만심에 자멸할듯.
찢어죽일년
위안부에 대해 제대로 써주는건 지만원 밖에 없다던 심미자 할머니?
야. 매국노. 꺼지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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