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날 “발인제는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가족과 일가친척 20여명, 윤 교수의 제자 등 경제학계 인사,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 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 국민의힘 당 4역이 함께했다”고 밝혔다.오전 8시50분이 되자 장례식장 주차장 입구 옆 운구차 주차공간에 차단막이 설치됐다. 차단막은 운구차 주차 공간 위쪽에서 반쯤 내려왔고, 바닥엔 별도로 갈색 차단막이 추가로 설치돼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했다. 대통령 경호 차원에서 마련된 차단막이다.
이어 오전 9시쯤 윤 대통령과 유가족·참모진들이 운구차 앞에 나왔고, 오전 9시7분 윤 대통령은 운구차에 탑승했다. 차량은 윤 교수가 재직했던 연세대 상경대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돌아 장지로 향했다.이수민 기자 lee.sumin1@joongang.co.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