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킹이 미군 내에서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을 받아 이에 대한 반감으로 북한으로 넘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지난 7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견학하다 북으로 넘어간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그러면서 킹이 미군 내에서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을 당했고,[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냉전기와 다르게 미국인이 북한 내부에서 대내외적으로 선전 효과를 보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요. 여러 가지로 부담만 가중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방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AP통신은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킹 이병이 중국으로 이송돼 미국 측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지난 2013년 관광 도중 억류된 미국인은 추방 결정 발표 당일 고려항공으로 평양에서 베이징에 도착했고,그래픽 : 홍명화[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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