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특파원='한국 음력 설'이라고 했다가 댓글 공격에 시달린 영국박물관이 황급히 트위터 등에 중국 그림을 올리고 '중국 설'이라고 공식화하는 등 중국 네티즌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영국박물관은 언론에 제공한 입장문에서도 '중국 설'이라고 밝혔다.그는"올해는 신라앙상블과 'Seollal' 행사를 개최했는데 이는 한국에서 음력 설을 즐기는 전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한국 음악과 무용 공연이다"라고 말했다.
영국박물관은 설을 앞두고 20일 저녁 'Celebrating Seollal 설맞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통 공연 등의 행사를 하면서 홍보 문구에 'Korean Lunar new Year'라고 적었다가 소셜미디어에서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테러에 가까운 댓글 공격을 받았다.영국박물관 소셜미디어에는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치는 걸 명성 높은 박물관이 돕고 있다거나, 앞으로 '메리 코리아 크리스마스'라고 하게 될 것이라는 등의 억지스러운 댓글이 수도 없이 올라왔다.행사가 끝나고 영국박물관 트위터에서 관련 글이 없어지자 이번엔 다른 최신 게시글에 비슷한 비난 댓글이 수천개가 달렸다. 댓글은 '중국 설'이라고 밝힌 후에도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영국 총리실 트위터 캡처.
유럽 EU USA 한심한 양아치들아 중혐 부추기지 말라 5천년 문명을 유지하며 기록 전달한 나라는 중국 뿐이다 동아시아는 하나의 한자 문화권으로 평화를 지향하며 살아온 역사 한반도 동이족 한민족은 중국과 공생하며 걸어온 역사
중국의 4대 발명품 종이 : 인쇄술 : 중국혐오 부추기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유럽 영아치들에게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건너 도달 화약 :설 명절에 악귀 쫓는데 사용되던걸 가져다 다이나마이트 만들고 폭탄 살상무기 만든 유럽 나침반: 길찾던 도구가 신대륙 원주민학살 만든 유럽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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