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반려 거북이, 마누엘라, Pick, 가족, 30년, 사라진

Sbs 뉴스, 반려 거북이

[Pick] 사라진 '반려 거북이'…30년 만에 창고에서 산 채로 발견

사라진 '반려 거북이'…30년 만에 창고에서 산 채로 발견 #SBS뉴스

25.1.2020

사라진 ' 반려 거북이 '… 30년 만에 창고에서 산 채로 발견 SBS뉴스

반려 거북이 한 마리가 자취를 감춘 지 30년 만에 가족 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 등 외신들은 브라질 리우 헤알렝고에 사는 알메이다 가족 의 거북이 ' 마누엘라 '의 사연을 재조명했습니다.

반려 거북이 한 마리가 자취를 감춘 지 3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 등 외신들은 브라질 리우 헤알렝고에 사는 알메이다 가족의 거북이 '마누엘라'의 사연을 재조명했습니다. 마누엘라는 지난 1982년 집 보수공사를 하던 중 사라졌습니다. 가족들은 공사를 하기 위해 문을 열어놓았을 때 빠져나가 집 근처 숲속으로 갔을 것으로 추측하며 마누엘라를 가슴에 묻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3년 아빠 리오넬 씨가 세상을 떠난 뒤 가족들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리오넬 씨의 수집품이 잔뜩 쌓여 있는 창고를 정리하다가 30년 만에 멀쩡히 살아있는 마누엘라와 재회한 겁니다. 마누엘라는 창고에서 집 밖으로 옮겨진 상자 안에 들어있었는데, "이 거북이도 버리는 거야?"라고 묻는 이웃 덕분에 발견됐습니다. 아들 레안드로 씨는 "마누엘라를 보고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정말 믿을 수 없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마누엘라는 방치된 가구와 물건들로 가득한 창고를 보금자리 삼아 생활했고, 흰개미를 먹으며 살아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붉은다리거북 종은 동물의 사체와 대변까지 먹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레안드로 씨는 "이제 마누엘라는 집 안을 당당하게 돌아다니고 이미 알고 있던 가족, 새로 태어난 가족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Globo 홈페이지 캡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 뉴스

반려 거북이가 잃어버린지 30년 만에 찾아졌다니 참 오래 사는 짐승이네요! 수명이 300년 이라더니 믿기잖는 장수거북이로 뽐낼만도 합니다.

12·16대책 효과 본격화…강남3구 아파트값 7개월여 만에 하락서울 강남 3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12·16대책 이후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효과로 보입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일 조사 기준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아파트값이 각각 0.01∼0.02% 떨어지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8경기 만에 침묵 깬 손흥민…팀 승리 이끈 '헤딩골'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8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고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에는 머리로 침묵을 깨며 새해 첫 골 맛을 봤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손흥민은 초반부터 기회만 나면 슈팅을 쏟아내며 골 욕심을 냈습니다.

상상력만으로 세상 말아먹을 과학책미국서 100만부 이상 팔려 ’과학덕후’ 사로잡은 ‘위험한 과학책’ 2탄 서리나 윌리엄스 초청 ‘드론 격추실험’ 등 기상천외 과학원리 가득

北, ‘뮌헨안보회의’ 57년만에 첫 참석 예정…北美대화 재개될까?북한이 다음달 14~1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한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북한은 1963년 이 회의가 시작된 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

“살아보니 좋더라” 쫌 앞서가는 가족과의 수다30대에서 60대, 1인 가구에서 3대 가구까지 10가구 27명 모여 살아 집이 있어도 걱정, 없으면 더 걱정인 세...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대구MBC “1987년 실종 KAL 858기 추정 동체 발견”KAL 858기 사건은 1987년 11월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보름 정도 앞두고 발생한 테러 사건으로, 승객과 승무원 115명이 실종된 사건입니다. 비행기는 미얀마 상공에서 공중 폭파됐죠. 그 유명한 대구MBC? 비행기타면안된다.특히 선거전에는! 김현희년을 소환하라

면허증 있어야 운전…안전기준도 강화

중국인 돌아오는 아프리카 초긴장 ... 빌 게이츠도 '중국 보다 심각할 것'

진중권 '이낙연, 우아하게 '임미리 고발' 손씻고 위선'

기생충 해외 매출 2천억 원 돌파…북미 역대 외화 흥행 5위

'코로나19' 국내 잠복기 평균 4.1일, 최초 증상은···28명 역학적 특성 분석

정부 '일 크루즈선 내 한국인 귀국 희망자 이송 추진'

댓글 쓰기

Thank you for your comment.
Please try again later.

최근 뉴스

뉴스

25 1월 2020, 토요일 뉴스

이전 뉴스

정경두 “청해부대, 미-이란 무력 충돌 개입해 작전 안한다”

다음 뉴스

미국서 ‘우한폐렴’ 두번째 확진자 나와…의심환자는 63명
'일본 정박 크루즈선 내 한국인, 귀국 희망하면 국내 이송 추진' 30년 전 건져 올린 한 컷…‘창백한 푸른 점’은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서울 10배 면적 휩쓴 메뚜기떼···데워진 인도양이 불러왔다 '사라진 고발자들'…중, 시민기자 이어 교수도 행방 묘연 임금 갑자기 줄어도 말 못하는 ‘맥도날드 알바’ ‘금의환향’ 봉준호 “홀가분하게 마무리…코로나 극복 중인 국민들께 박수”
면허증 있어야 운전…안전기준도 강화 중국인 돌아오는 아프리카 초긴장 ... 빌 게이츠도 '중국 보다 심각할 것' 진중권 '이낙연, 우아하게 '임미리 고발' 손씻고 위선' 기생충 해외 매출 2천억 원 돌파…북미 역대 외화 흥행 5위 '코로나19' 국내 잠복기 평균 4.1일, 최초 증상은···28명 역학적 특성 분석 정부 '일 크루즈선 내 한국인 귀국 희망자 이송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