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알몸 음란행위 하며 활보…이웃에 변태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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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알몸 음란행위 하며 활보…이웃에 변태가 삽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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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하며 건물을 누빈 이웃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희 건물에서 변태를 잡았습니다. 자문 구합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A 씨는"집 문 입구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 촬영을 하게 되어 있는데, 택배 시킨 것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 감지되어 촬영 알림이 뜨길래 봤더니 경악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A 씨는" 음란행위를 하면서 계단을 내려오다가 CCTV를 보고 잠시 멈췄다. 그러고는 내려가더니 다시 올라왔다. 보자마자 112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고, 캡스 쪽에서도 확인하고 갔다"며"이런 변태를 TV로만 봤지 살다살다 실제로 겪고 나니 어이가 없었다. 집에 4살 난 딸아이도 있는데 봤으면 어쨌을까 싶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생각을 좀 해보니, 빌라 문 입구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고, 공동현관문 비밀번호는 입주민만 알고 있다. 이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일 확률이 크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A 씨는" 이사 온 지 4개월 남짓인데, 이런 사고를 쳤다. 계속 마주치며 살수 없다고 말했더니, 자기네는 이사 갈 상황이 안 된다고 한다. 상근 출퇴근 지역이 여기라 어디 가질 못한다고 말하더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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