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온라인 미디어 스푸닉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에 사는 강아지 '헤이즐' 영상을 소개했습니다.헤이즐은 고양이가 걱정되는지 연신 뒤돌아보며 길을 안내하는데요, 갈팡질팡하던 고양이도 친절한 안내에 얌전히 따라가는 모습입니다.헤이즐의 주인인 모니카 벅스 씨는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헤이즐이 사라졌는데 찾아보니 고양이를 데리고 오고 있었다"며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서 헤이즐의 모성 본능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나경원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가~ 신의 저주가 두렵지도 않은가~ 금수만도 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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