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딱]봉준호 생가 복원? 정치권의 황당한 ‘기생충 코인’ 노림수

‘기생충’ 수상 소식에…패러디 선거 홍보물 잇달아한국당 대구 예비후보들, ‘봉준호 활용 공약’ 급조

14.2.2020

‘기생충 코인’에 무임승차 하려는 정치권 모습을 모았습니다. [B딱]봉준호 생가 복원? 정치권의 황당한 ‘기생충 코인’ 노림수

‘기생충’ 수상 소식에…패러디 선거 홍보물 잇달아한국당 대구 예비후보들, ‘봉준호 활용 공약’ 급조

‘기생충’ 수상 소식에…패러디 선거 홍보물 잇달아 한국당 대구 예비후보들, ‘봉준호 활용 공약’ 급조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비영어권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건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처음인데요. 이에 정치권도 여야를 막론하고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기생충의 쾌거에 슬쩍 묻어가려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나타난 겁니다. 특히 기생충의 수상 소식과 함께 정치권에선 각종 패러디 포스터가 쏟아져 나왔는데요, 대부분 의원 자신의 의정 활동과 실적을 뽐내는 내용이었습니다. 봉 감독의 고향인 대구 지역에선 ‘봉준호 마케팅’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봉준호 공원,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기념관, 봉준호 명예의 전당… 21대 총선에 출마한 대구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은 너도나도 ’봉준호 공약’을 발표하기에 바빴습니다. 이에 ‘집권 당시 봉준호 감독을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넣었던 것부터 사과하라’며 한국당이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일도 있었죠. 그런데 정작 영화가 제기하는 문제의식에 대해선 여야 모두 별다른 언급이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야당 의원들은 ‘나도 대구 사람’이라며 지연만 앞세우고 있는데요. 누구는 ‘채끝 짜파구리’를 먹고, 누구는 곰팡이 핀 식빵을 뜯는 현실. 기생충이 다루는 이 불평등한 현실을 어떻게 풀어갈지 논의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 ‘기생충 코인’에 무임승차하려는 정치권의 모습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박윤경 기자 ygpark@hani.co.kr 도움 박수정 김일우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연재B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한겨레

양심없는 인간들을 아웃시키자. 총선에서 기생충 선거홍보에 쓰면 선관쉬가 경고해야 3류정치가 1등영화. 우롱처사 진짜 기생충? 고향 정객들.ㅡ 똥-오줌도 가리지 못하는...염치없는 놈들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한당 구역질나서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기생충만도 못한 더러운 인간들 세비가 아깝다 최저임금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선동질하던 자한당 소방공무원국가직반대 세금으로 일자리반대 내가 보기엔세금으로 개의원들 세비 품위유지비 특활비남용이 제일낭비 야, 이 쓰레기들아. 야후 재팬에 이딴 기사 올리는 너희가 한국 언론사가 맞냐? 일본 입맛에 맞는 기사쓰는 걸 보니, 너흰 그냥 가난한 조선일보구나.

문재인 대통령, '기생충' 봉준호 감독 청와대 초청한다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할 계획이다. 반쨕빤짝 FATyhjAC91GxRvT 조구기도 초청하나? 주인공인 조꾸기도 불러야 한다. 그게 예의다!

'기생충' 흑백판 26일 개봉…컬러 포스터와 달라진 점 세 가지CJ엔터테인먼트는 13일 '기생충' 흑백판이 오는 26일 개봉한다고 밝히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자체 〈기생충〉 관광코스 개발이 부른 “가난 포르노” 논란영화 속 기택 가족의 반지하 촬영지 마포구 아현동 등“누군가의 진짜 삶이 전시 대상으로” vs “마케팅일 뿐”정의당 “가난을 전시거리 삼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냐” 새끼들이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지랄떤다. 가난을 숨기는게 부끄러운 행위다.가난을 자랑하는건 당당한거다.가난 포르노 운운하는 인간들은 가난은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공자가 자로에 가장 본받을 점은 낡은 짐승 가죽 옷을 입고 비단옷을 입은 고관대작들 옆에 서서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평상심을 본받을 점이라 했다. 참 지랄들이다

컬러와는 또 다른 느낌?...봉준호가 '기생충' 흑백판 또 내는 이유는26일부터 국내 공개되는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을 놓고 영화팬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기생충 놀이, 오스카를 제대로 ‘찢었다’[밀레니얼세대 ‘SNS 패러디’ 일등 공신]영화 속 ‘제시카 징글’ 따라부르고포스터처럼 ‘얼굴에 검은 줄’ 합성봉 감독 팬덤 ‘봉하이브’도 넘쳐나유튜브·SNS 문화에 익숙한 세대‘기생충 전도사’ 자처하며 적극 지지약자 응원·기성세대 반감 성향 탓‘오스카 대반전’에 내 일처럼 열광 젊은 세대 지지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님과 BTS가 한몫 한 걸 절대 인정하지 않지 이재명계 한걸레!!! 아카데미 특성을 몰라서 그런 헛소리 하지 아님 현실부정?!! 문재인 대통령님 덕분에 국격이 높아진 게 한 몫 한 것 왜 기레기들만 모를까 아휴.. 수준봐라. 느그 찢이나 300받아야 하는데

〈기생충〉 보고 느낀 점이 ‘노동의 자유를 뺏는 주 52시간제’?한국당 예비후보 “노태우 이후 문화 창작의 자유를 허락해서”민주당 예비후보 “이명박·박근혜 시절 자행한 검열과 배제는?” 대구는 더 일해야 할듯 ? 자한당 지지 율 높고 자한당 주52시간 반대하지 않나요? 말이야 막걸리야. 주52시간제는 낮은 임금에 긴시간 노동자를 부려먹고 싶은 고용주의 '사용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겠지. 한국당 그네들이 대변하는 사람들 말이야. 말은 바로 하시길.



박원순 '신천지 신도명단 제출 거부하면 압수수색'

대구시 보건소 의약팀장도 확진…'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선거권 없이 사전 선거운동” 전광훈 목사 구속

전광훈 목사 구속…‘공직선거법 위반’

주변엔 “차출됐다” 말하고…대구로 달려온 ‘백의의 전사들’

부산에선 온천교회 무더기 확진…한마음창원병원 코호트 격리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19 완치약? 유튜브 가짜뉴스 기승

댓글 쓰기

Thank you for your comment.
Please try again later.

최근 뉴스

뉴스

15 2월 2020, 토요일 뉴스

이전 뉴스

남태평양 섬나라 사모아 '외국서 격리됐다 와라' 싱가포르 경유 자국민 8명 입국 불허

다음 뉴스

‘17·19번 참석’ 싱가포르 콘퍼런스, 6개국 20명 연쇄 감염 유발
확진 교도관, 방역당국 연락 때까지 '신천지 신도' 숨겨 응시자 전국 1만2500명…공무원 시험 4월 이후로 연기 이재정 “국회 폐쇄 부른 심재철 등 무책임” 비판에 통합당 “사퇴하라” “최대한의 대구경북 봉쇄조치”…불난 집에 부채질한 집권당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84명 추가돼 총 977명…사망자 10명 엿새 만에 다시 풀려난 MB…'이례적' 구속집행정지 '집단감염' 새로운 진앙?…칠곡 장애인시설서 22명 확진 확진자 느는 부산, 절반은 '온천교회'…경로 여전히 미궁 격리된 대구 간호사...'음성판정 나오면 환자들에게 다시 돌아갈 것' 청송교도소 교도관 확진…접촉 수감자 모두 격리 수용 우한의 ‘마지막 한국인 의사’ 이상기 “당연한 일, 알릴 거리 아니다” 대구 방문한 문 대통령 '가용 자원 모두 동원해 사태 진정 역할 다할 것'
박원순 '신천지 신도명단 제출 거부하면 압수수색' 대구시 보건소 의약팀장도 확진…'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선거권 없이 사전 선거운동” 전광훈 목사 구속 전광훈 목사 구속…‘공직선거법 위반’ 주변엔 “차출됐다” 말하고…대구로 달려온 ‘백의의 전사들’ 부산에선 온천교회 무더기 확진…한마음창원병원 코호트 격리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19 완치약? 유튜브 가짜뉴스 기승 코로나19 '감염 은폐 의혹' 이란, 빗장 닫아거는 중동 [‘코로나19’ 확산 비상]“4주 안에 대구 안정화 목표…감기 증상 시민 전체 진단검사” [속보]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19로 고생 많아…정부에 전체 신도 명단 제공하겠다” 중국 '확산세 주춤' 기미…'한국 대응 느려' 훈수까지 황교안 “특정 교단 책임 떠밀어선 안 돼…우리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