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엔 서울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어게인 4·7 보궐선거', 승리를 다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는데요.처음 발표한 건 아니고요. 경선 때부터 제가 말씀드려온 것을 종합적으로 오늘 다시 설 공약으로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 250만 호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수도권에는 130만, 그리고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은 50만.
그런데 그중에서 역세권으로 10만,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을 풀면서 가는 것으로 40만. 이렇게 해서 서울 50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중에 비서울 지역 중에는 신도시 쪽에 청년주택이 또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수도권이나 비수도권에 또 있고요. 그래서 제가 쭉 일관되게 말씀드린 것을 오늘 다시 좀 정리를 해서 조금 보강을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우선 저는 내용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서.
윤 지지율이 41%라고? 야! 맘대로 해! 맘대로~ 망해봐야 알겠다면... 맘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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