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수의 틈]민주당이여, 제발 노무현의 꿈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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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왜 잔머리를 쓰는가? 내년 선거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는데, 비례대표 몇 자리를 더 얻겠다고 개혁안을 후퇴시키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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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혁안, 검찰개혁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이후에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다.

정당득표율대로 전체 국회 의석을 배분한다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준연동형’으로 축소시킨 장본인도 민주당이다. 정당득표율의 50%만큼만 의석을 우선배분하는 ‘준연동형’은 이미 많이 후퇴된 안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40% 연동형 등 더 후퇴된 제안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런 장면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본다면, 어떤 얘기를 할까? “선거제도 개혁을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되니까, 정권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꼭 선거제도는 좀 고치고 싶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이것은 꼭 하고 싶다. 그래서 이 대연정의 제안은 소위 말하는 반대급부의 내용이고, 진정으로 제안한 것은 선거제도 고치자는 것입니다.”

‘합의 처리가 관행’이니 하는 얘기는 하지 말라. 아무런 근거 없는 관행보다 중요한 것은 헌법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49조는 “국회는 헌법과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라고 못 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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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검찰, 조직이익만을 위해 수사..민주주의 위협'

꺼져~. 기래기야~

기래기언론 보다야 훨씬 개혁을 이룰려 노력하쟎나~ 느그들은 검찰의 개노릇을 하믄서 뭔~ 헛소리야~ 검찰발 썩은 물을 받아 쳐먹음서 개소릴 하고 자빠졌어~

자유당 해체의 꿈을 꾸어본다

민주당도 이제 늙고 썩어가는것 같다 이젠 새로운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정당이 순수 시민들의 힘으로 창당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민주당은 이쯤 되었으면 국민이 준 권한을 행사해야한다. 자유한국당에게는 충분히 시간과 기회를 줬다. 이제 권한을 과감하게 행사하고 총선에서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자유한국당에 계속 끌려다니기엔 너무도 엄중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능력을 보여라.

전투력 없는 민주당..그나마 문재인 전대표시절 영입한 의원들이 낫지.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민생법안,선거법,공수처설치 가즈아~ 검찰개혁 언론개혁

녹색당의 입장인거죠? 그졍도는 좀 밝혀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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