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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북한에 보낼 마스크, 하루 100만장씩 생산 중?

#팩트체크 북한에 보낼 마스크, 하루 100만장씩 생산 중?

2020-04-06 오후 5:04:00

팩트체크 북한에 보낼 마스크, 하루 100만장씩 생산 중?

[기자]'정부가 북한에 보낼 목적으로 매일 마스크 100만 장씩을 생산해 비축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 퍼지고 있습..

"정부가 북한에 보낼 목적으로 매일 마스크 100만 장씩을 생산해 비축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 퍼지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또 나온, 퍼주기 주장, 그 출처와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앵커]팩트체크 이가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기자]오늘(6일) 정부가 '공적 마스크 5부제를 계속 유지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죠.그런데 관련 기사에 이런 댓글에 많이 달렸습니다.'북한에 보낼 마스크를 하루 100만 장씩 만들고 있다더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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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서 5부제 더 유지한다고 해놓고, 정작 북한 보낼 마스크는 챙겨놓냐?' 이런 식입니다.출처는 한 유튜브 영상이었습니다. 보시죠.[유튜브 A방송 (지난 4월 5일) : 기가 막히죠. 이런 마스크를 지금 하루 100만장씩 4월 3일부터 생산해내고 있대요. 오늘까지 300만장 만들었겠네. 북한에 보내주려고. 참 기가 막히죠. 보랏빛의 이거는 45만장, 옆에 것은 55만장…][앵커]실제로 저렇게 제품을 특정해서 보여주기까지 하는군요.

[기자]영상을 보면 제보받은 사진이라면서 보여준 건데요.이 사진 속 제품을 제가 직접 들고나왔습니다. 바로 이겁니다.실물을 보면 적혀 있는데요.이건 KF-80, KF-94 이런 보건용 마스크가 아니라 흔히 우리가 말하는 일반 마스크입니다.당연히 정부가 세금으로 구입해서 약국을 통해서 공적 판매하는 것과는 애초에 무관한 겁니다.정부에서 마스크를 구매를 맡고 있는 조달청은 이 업체가 지난 3월 31일 이후에 공적마스크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한마디로 나랏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죠.

혹시 준비 중인 마스크 대북지원사업이 있는지 통일부에도 알아봤습니다.정부 차원에서 북한 마스크 지원은 검토된 바 없다, 민간 차원에서도 현재까지 마스크 대북 지원 승인 신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앵커]그런데 혹시 민간 차원에서 이런 승인 신청은 하기 전이지만, 계획 단계인 것들은 있을 수 있잖아요.[기자]그래서 혹시 개별적으로 이 마스크가 민간단체의 그런 지원 계획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제가 직접 유튜브에서 언급된 그 마스크업체를 찾아가 봤습니다.

해당 유튜버가 사진과 함께 제보받았다고 주장한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보시죠.Q. 하루 100만장 생산?[A업체 관계자 : 거짓말이고 그건 잘못된 거고요. 저희 생산능력은 45만장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고.]Q. 대북지원용 계약?[A업체 관계자 : (대북 관련) 민간단체하고 계약된 건 없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유통업체, 기업 마케팅에 쓴다는 유통업체들, 그런 곳 하고만 계약을 해서. 마치 생산자가 뭔가 몰래 국민들한테는 공급 안 하고 북한에 공급하는 마스크만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 표현되는 거는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그러니까 업체 입장에서도 황당하다는 거죠?[기자]그럴 만하죠. 매일 100만 개 생산, 또 대북지원을 위해서 비축, 모두 사실관계가 틀렸습니다.이 생산된 물량은 이미 계약된 업체에 다 공급하기도 빠듯하다고 합니다.물론 향후에 국내 마스크 수급이 더 안정되고 또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조성되면 정부나 민간단체가 실제 마스크 대북 지원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이런 주장은 보신 것처럼 사실이 아닙니다.[앵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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