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폐막] 베이징의 추억, 4년 뒤 밀라노에서 다시 만나요

2022-03-13 오후 5:59:00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의 성화가 꺼졌다. 지난 4일 개막해 열흘간 이어졌던 땀과 눈물의 제전은 13일 무사히 폐막식에 가닿...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의 성화가 꺼졌다. 지난 4일 개막해 열흘간 이어졌던 땀과 눈물의 제전은 13일 무사히 폐막식에 가닿았다. 베이징의 추억을 뒤로 하고 겨울패럴림픽은 4년 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의 성화가 꺼졌다. 지난 4일 개막해 열흘간 이어졌던 땀과 눈물의 제전은 13일 무사히 폐막식에 가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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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종합)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

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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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패럴림픽 폐막] ‘노메달’보다 아쉬운 ‘노메달급 저변확대 노력’어수선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위해 달려온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미 제 삶에서 가장 큰 도전을 이겨낸 선수들의 열전은 눈부셨으나, 한국 대표팀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라는 해묵은 숙제를 재확인해야만 했다.

文, 패럴림픽 폐막에 '최선 다한 선수들 모두 승리자'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한계를 넘어선 투혼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가 승리자라고 평가했습니다.문 대통령은 SNS에 오늘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막을 내린다며, 열정과 투혼으로 세계의 대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31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폐막식 마지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한국 선수단, 소치 패럴림픽 이후 8년 만의 '노메달' [패럴림픽] 막 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마지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한국 선수단, 소치 이후 8년 만의 '노메달' [패럴림픽] 패럴림픽 개막 축포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 후 쏘아올려진 화려한 불꽃이 개막을 알리고 있다.한국 선수단, 소치 이후 8년 만의 '노메달' [패럴림픽] 패럴림픽 개막 축포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점화 후 쏘아올려진 화려한 불꽃이 개막을 알리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의 성화가 꺼졌다. 지난 4일 개막해 열흘간 이어졌던 땀과 눈물의 제전은 13일 무사히 폐막식에 가닿았다.3. 이날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은 경기장 바닥 엘이디(LED) 화면 위에 빛으로 형상화한 거대한 레코드판이 돌아가며 선수들을 맞았다.3. 폐막식의 주제는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co. 베이징겨울패럴림픽이 함께한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영원히 남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co.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이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참가국 대표 기수와 자원봉사자가 짝을 이뤄 한 쌍씩 원반 위로 들어섰다. 지난 4일 개막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이날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kr (베이징=연합뉴스) 장보인 기자·패럴림픽공동취재단=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 한국은 46개국 중 35번째로, 개막식 기수였던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 ‘장윤정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드 백혜진이 태극기와 함께 입장했다. 레코드 원판은 어느새 지구의 모습으로 변해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 위에 서 있음을 일깨웠다. 광고 홈 이점을 업은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18개(은 20·동 23)를 따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전쟁의 고통 속에도 대회에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노르딕 스키에서 메달을 휩쓸며 2위(금 11·은 10·동 8)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46개국에서 5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광고 홈 이점을 업은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18개(은 20·동 23)를 따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전쟁의 고통 속에도 대회에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노르딕 스키에서 메달을 휩쓸며 2위(금 11·은 10·동 8)를 차지했다. 한국은 선수 31명과 임원 48명 등 79명을 6개 모든 종목에 내보냈으나 메달을 따진 못했다. 어수선한 정세 가운데서도 대회는 무사히 끝을 향해 달려왔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와 이에 동참한 벨라루스 선수단은 '중립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출전 금지 결정으로 결국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한국이 겨울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리드 백혜진이 13일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패럴림픽] 한국선수단의 폐회식 추억 담기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각국 선수단은 '스포츠 정신'과 '평화'라는 가치 아래 연대하며 투혼을 펼쳤다. 연합뉴스 개최국 중국은 메달 61개(금18 은20 동23)를 휩쓸며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겨울패럴림픽에서는 그동안 메달이 하나밖에 없었던 중국은 패럴림픽 유치 이후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단숨에 장애인스포츠 최강국으로 올라섰다.3. 종합 2위는 메달 29개(금11 은10 동8)를 따낸 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앤드루 파슨스 IPC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전쟁의 참화에 휩싸인 아픔을 딛고 이룬 값진 성적이다.co. 러시아와 벨라루스 대표팀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출전 금지 결정을 받고 대회 개막 직전 귀국해야 했다. 이날 폐막식은 지난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22베이징겨울올림픽의 행사를 모두 총괄했던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4년 전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지난달 막을 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연출한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장이머우가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았다. 뒤이어 각국 선수단의 기수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퍼레이드를 이어간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앤드루 파슨스 아이피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2 베이징겨울패럴림픽 폐막식. 폐회식 주제는 '따뜻함 속 영원'(In Warmth Eternal)이다. 한국 선수단에선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대표팀 선수들과 임원 등 38명이 폐회식에 참석한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베이징의 추억을 뒤로 하고 겨울패럴림픽은 4년 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 선수 31명과 임원 48명 등 79명을 파견, 6개 전 종목에 참가했으나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겨울패럴림픽기는 천지닝 베이징 시장의 손을 떠나 안나 스카부초 밀라노 부시장과 잔피에트로 게디나 코르티나 담페초 시장에게 건네졌다. 뒤이어 각국 선수단의 기수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바로 이어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예고하는 ‘우리는 빛이다’(We Are The Light) 영상이 상영됐다. 파슨스 위원장의 폐막 선언과 함께 성화가 꺼진 뒤 장애인·비장애인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패럴림픽] 태극기 입장 (베이징=연합뉴스) 김주성 기자=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인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리드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패럴림픽기는 천지닝 베이징 시장의 손을 떠나 안나 스카부초 밀라노 부시장과 잔피에트로 게디나 코르티나 담페초 시장에게 건네지고, '우리는 빛이다'(We Are The Light)라는 주제의 차기 개최지 홍보 공연이 펼쳐진다. 앞서 겨울올림픽 폐막식에서는 중국색이 강한 빨간색이 강조됐던 것과 달리 이날 경기장은 주로 파란 빛을 띠었다. 이후 파슨스 위원장이 폐막을 선언하면 열흘간 베이징을 밝게 비춘 성화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우크라이나의 국기색을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파란색 배색이 눈에 띄기도 했다. 2022. 박강수 기자 turner@hani.co.co.13 utzza@yna.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kr 한국 선수단에선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대표팀 선수들과 임원 등 38명이 폐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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