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가봉의 경기인데요.승기를 잡은 가나, 후반 43분 부상으로 동료가 쓰러지자 바깥으로 공을 내보내는데...어? 가봉 선수들이 공을 돌려주지 않고 그냥 공격을 펼칩니다.결국 선수들이 뒤엉키고 가나 선수가 주먹을 휘두릅니다.
그제 튀니지와 말리 경기에선 90분도 되기 전 심판이 2번이나 종료 휘슬을 불어 논란이 됐었는데..올해 대회는 유독 황당한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강호 모로코가 선제골을 넣긴 했지만, 이때부터 코모로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쇼가 펼쳐집니다.페널티킥까지 막아내며 선방쇼의 정점을 찍은 이 골키퍼.▷ 전화 02-784-4000
축구보러 갔는데 권투까지 보여주면 좋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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