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N팩트] '보이콧' vs '바이콧'...'양날의 칼' 총수의 SNS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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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멸공 발언 논란이 소비자들의 불매와 구매 운동, '보이콧과 바이콧' 대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대기업 총수 등 경영진이 이전과 다르게 소통의 창으로 소셜미디어 SNS 활동을 하는 경향이 많아졌는데, 득실이 모두 있는 '양날의 칼'이 되는 양상입니다.취재 기자 연결해 관련 내용 ...

대기업 총수 등 경영진이 이전과 다르게 소통의 창으로 소셜미디어 SNS 활동을 하는 경향이 많아졌는데, 득실이 모두 있는 '양날의 칼'이 되는 양상입니다.오늘부터 스타벅스의 커피 등의 가격이 인상됐는데, 스타벅스 등 계열사 제품에 대한 불매와 구매 운동, 즉 '보이콧과 바이콧' 대결 어떤 상황인가요'보이콧과 바이콧' 대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상에서 계속 뜨겁습니다.그렇지만 대선국면에 세력 간의 관계로 느껴지면서 댓글을 통한 치열한 격론과 함께 제2라운드로 이어지는 양상입니다.조금전 살펴보니 어제와는 많이 다릅니다.젊은 층이 선호하는 야구단과 이베이코리아를 지난해 전격 인수한 신세계 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은 SNS 등에서 '용진이형'으로 통합니다.

현재 공개된 개인 SNS를 통해 운용하는 인물을 보면 정용진 부회장이 단연 가장 활발하구요 최태원 SK그룹 회장, 대한상의 회장을 지낸 박용만 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역, 그리고 정태영 현대카드 및 현대커머셜 부회장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하게 떠오른 시대인데요 대기업 오너, 총수. 경영진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데요."기업인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일 것이라는 오해를 해소해야 한다."최 회장은 반기업정서를 없애기 위해서도 기업과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상우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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