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돌격장갑차의 뒤를 따라 출격한 상륙공격헬기들이 엄호해주면 해병들의 생존성은 크게 높아질 터. 상륙에 성공한 뒤 적진을 장악하기 위한 지상작전에서도 공격헬기의 엄호는 해병들에게 천군만마입니다.
방위사업청은 현재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내 개발 방안을 가지고 구체적인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업추진기본전략이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되면 KAI는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로 마린온 무장형을 개발하게 됩니다. 반면 미국 벨헬리콥터의 바이퍼는 14m/s대, 미국 보잉의 아파치는 12m/s대입니다. 남아공이 개발한 루이발크라는 공격헬기도 13m/s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초 동안 수리온, 마린온이 8m 안팍 상승하는 동안 바이퍼, 아파치, 루이발크는 13m 정도 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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