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M] 우크라이나 짙어진 전운‥미국, 자국민 철수 시작

2022-01-24 오후 2:35:00

미국의 자국민 대피 작전도 시작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의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고, 대사관 직원들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인원에 대해 출국을 허가했습니다.

미국, 우크라이나

미국의 자국민 대피 작전도 시작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의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고, 대사관 직원들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인원에 대해 출국을 허가했습니다.

러시아 가 곧 우크라이나 를 침공할 거라는 관측이 갈수록 강해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에 있는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주변 국가에...

미국 정부가 말을 넘어 행동을 시작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동시에 미국의 자국민 대피 작전도 시작됐습니다.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며 탈출 계획을 세우라고 했습니다.[안토니 블링컨/미국 국무장관]미국 내에서는 선제적으로 러시아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지난주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무장관의 담판이 소득 없이 끝난 뒤, 미국의 분위기는 급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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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미리 대피 시킵시다.

[2보] '영국, 우크라 주재 대사관 직원 약 절반 철수' | 연합뉴스(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영국이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를 시작했다고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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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친러 지도자 심어 우크라 정권전복 시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사들을 포섭해 친 러시아 인사로 우크라이나 ...

'러시아, 친러 정치지도자 심어 우크라 정권전복 시도'(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사들을 포섭해 친 러시아 인사로 우크라이나 ...

'시진핑, 푸틴에 '올림픽 중엔 침공 자제' 요청했을지도'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매체 보도가 나와 중국과 러시아 가 즉각 '가짜뉴스'라며 반발했습니다.

'러시아, 친러 정치지도자 심어 우크라 정권 전복 시도'(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모스크바=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유철종 특파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사들을 포섭해 친러...

◀ 앵커 ▶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거라는 관측이 갈수록 강해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영국 외교관들에게 구체적으로 위협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약 절반이 영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이 전했다.가운데)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공항에 도착하고 있다.러 침공 우려 속 영국 외무부 "정보 입수했다" 성명 증거는 미공개…최근 미국의 우크라 정치인 제재와 상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주변 국가에 지상군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미국 정부가 말을 넘어 행동을 시작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광고. 먼저, 워싱턴 김수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 미군들이 대전차 무기와 미사일 등 군수물자들을 수송기에 싣고 있습니다. 그는 또 지난해 우크라이나 규제 당국이 친러시아 선전 방송을 했다며 폐쇄를 추진한 우크라이나 방송 '내쉬'의 소유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80톤 이상의 군사 장비를 보냈습니다. 동시에 미국의 자국민 대피 작전도 시작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의 가족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고, 대사관 직원들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인원에 대해 출국을 허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는 일반 미국인들에게도 출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며 탈출 계획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아자로프는 2014년 축출된 친러시아 성향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 밑에서 총리를 지냈으며 아르부조프와 클루예프는 야누코비치 밑에서 부총리를 지냈다.

러시아를 여행 금지 국가로 재지정하고, 상황이 예고 없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러시아를 향해, 조금이라도 침공하면 즉각 응징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안토니 블링컨/미국 국무장관] "만약 단 한 명의 러시아 군인이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그것은 신속하고 가혹한 단합된 대응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주말 캠프 데이비드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 병력 수천 명을 동유럽에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선제적으로 러시아를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co.

[조니 에른스트/미국 상원 군사위원] "러시아에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해온 것처럼 유화정책을 펼쳐선 안 됩니다." 지난주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무장관의 담판이 소득 없이 끝난 뒤, 미국의 분위기는 급변했습니다. 외교적 해법에서, 군사적 해결 쪽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영상취재: 자민 앤더슨(워싱턴) / 영상편집: 문철학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