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혹 논란] 검찰 “11시간 압수수색, 추가영장 발부 때문···짜장면 주문 사실 아냐”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방배동의 조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지난 23일 자택에 음식을 배달한 중국음식점 직원에게 취재진들이 질문을 하고 있다.김정근 선임기자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 11시간가량 이뤄진 이유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법원으로부터 추가 영장을 발부받았기 때문이라고 24일 밝혔다. 일반 가정집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례적으로 장시간 진행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오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 가족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압수수색 집행 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다려달라는 가족의 요청이 있어 변호인들이 참여할 때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후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서 압수 대상 목적물 범위에 대한 변호인 측의 이의제기가 있었다. 이에 검찰은 “압수수색 영장 효력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고, 적법하게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 집행 시간을 의도적으로 끌기 위해 짜장면을 주문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오후 3시쯤 가족이 점심 식사 주문을 한다고 하기에 압수수색팀은 점심 식사를 하지 않고 계속 압수수색을 진행하겠다고 하였으나, 가족이 압수수색팀이 식사를 하지 않으면 가족들도 식사를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식사를 권유하여 함께 한식을 주문해 식사를 하고, 압수수색팀의 식사 대금은 압수수색팀이 별도로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떡검들은 좋겠다 모든 언론들이 대변해주고 이나라엔 기레기들과법레기 들은 같은 종족 인가

깡패를 혐오하는 윤석열의 지금 위신은 거의 양아치다. 너를 그렇게 한번 털어봐야. 칼자루는 아무나 쥐어주면 안된.. 😤😤

기레기 검찰이란 편 먹었어? 왜 걔들 대변해?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 철가방에 심어논 취재원과 휴민트.

특혜 압수수색

뻥치기는~~

그럼 인터뷰한 배달부는 윤석렬이가 보내줬니?

개검 떡검 윤석열 아웃

기자들은 뭐가 저리 신나서 하나같이 즐거운 표정인가?

기레기들, 저자리에서 웃음이 나오나. 검찰의 권력남용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도 없고, 검사들이 한 말은 진실인양 의문없이 그냥 받아쓰는가.

압수수색을 하면, 국민은, 먼저 의심을 하고, 윤석열이 노리는 것.

역시 충실하게 받아적네

저것들 면상에 짬뽕국물을....확~!!

다들 신났네 잔치날이네 ㅉㅉㅉ

음식배달직원에게 뭘 물어보길래 기레기 표정이 저리도 밝냐~~ 니들도 짜장면 시키는거냐? 단체 할인이라도 된다고 하더냐~

삼성 현대 와이지 등 기업 사무실보다 작은 가정집을 11시간동안 압수수색한 적이 있었나요? 그리고 기소중인 사건에서 압색한 증거는 증거로 가치가 없다던데 왜 쓸수도 없는 증거 찾겠다고 11시간이나 수색합니까? 국민은 일본과 싸우는데 정치검찰과 언론은 조국과 두달 가까이 싸우는 이유는 뭐죠

저걸 장이 섰다고 한덴다. 기레기들이. 뭘 팔아도 팔린다고.

기레기 새끼들 미리 처불러놓고 압색하는 주제에

검찰에서 불러주는데로 받아적는거는 100점이구나. 확인해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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