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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사관 유족 '가해자 단 한명도 사과 안 해…우리 딸, 단순 변사 아냐'

[인터뷰] 부사관 유족 '가해자 단 한명도 사과 안 해…우리 딸, 단순 변사 아냐'

2021-06-07 오전 10:00:00

[인터뷰] 부사관 유족 '가해자 단 한명도 사과 안 해…우리 딸, 단순 변사 아냐'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용[앵커]딸의 억울한 죽음이 수사로 밝혀질 때까지, 유족은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사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유족은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장례식장에서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젯밤(4일) 분향소만 차려놓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계신 피해자의 부모님께서 어렵게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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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이 없으실 텐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저희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건강이 많이 상하셨다고 들었는데요. 괜찮으신가요? [고 이모 중사 부 : 저보다 딸아이의 엄마가 하루에 몇 번씩 정신을 놓곤 하는데 그게 너무 걱정이 되네요.][앵커]건강도 그렇고 말이 아니실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터뷰 응해주신 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좀 꼭 하고 싶으셨습니까? [고 이모 중사 모 : 우리 아이가 이렇게 선택할 수 없었던 그 외롭고 괴로운 마음을 풀어줘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우리 아이가 신고를 하고 그 다음에 대대장과 노 반장을 만났을 때 우리 아이가 충분히 보호받고 일처리가 될 거라고 믿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런 것들이 모두 다 무마하기 위한 그런 행동이었다라는 걸 이제서 알게 되었습니다. 용서할 수가 없고 우리 아이가 편안하게 쉬기 위해서는 처벌받을 사람들 반드시 처벌받고 그래야지만 안식에 들어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고 이모 중사 부 : 저희가 이런 모든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고 그다음에 국민청원을 하자 그제서야 공군참모총장이 뛰어오고 장관님이 뛰어오는 이런 상황에 너무나 많은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2차, 3차 계속 피해를 받고 있는 와중에 그 피해를 호소하기 위해서 많은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군과 변호사조차도 저희 아들딸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다른 부대라도 가서 편안하게 좀 군대 생활을 하고 싶었던 우리 딸아이는 바로 새로 간 부대에서도 따뜻한 말 한마디 듣지를 못했습니다. 그 부대 최고 지휘관과 말단 반장까지 보이지 않는 따돌림의 화살을 쏘아댔습니다.] headtopics.com

[앵커]가해자들 중에 직접 사죄하신 사람도 있었나요? [고 이모 중사 모 : 그 누구도 우리한테 찾아와서 사과를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앵커]직접 사죄하신 분이 없어서 더더욱 마음이 안 좋으실 것 같은데요. 제가 듣기로는 따님이 고등학생 때부터 군인을 꿈꿔왔다고 들었습니다. [고 이모 중사 모 : 평소에도 사촌동생한테도 우리 학교 와라, 이렇게 권유할 만큼 굉장히 자부심을 가졌던 아이였거든요. 우리 아이는 단순 변사, 이런 게 아닙니다. 일을 하다가, 힘들게 힘들게 일을 하다가 이 선택을 하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먼저 순직 처리, 우리 아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자리, 이런 것들이 최우선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 변사라는 말을 듣고서 제가 엄청엄청 슬펐습니다.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너무 슬펐습니다.]

[앵커]어렵게 인터뷰 응해 주셨는데 혹시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다면 하셔도 좋습니다.[고 이모 중사 모 :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잠깐 동안 그냥 이슈화돼서 끝나는 게 아니라 군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 아이 같은 이런 일들은 계속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일로 통해서 다시는 그런 불행한 일이 겪지 않도록 하는 것도 저의 엄마의, 아빠의 마음이고요.][앵커]어려운 인터뷰 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

[6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쿠팡 물류센터 불 이틀째 계속…소방관 구조 난항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 난 불이 40시간 가까이 지...

사건 사고 현장이면 라이브하게 날 것 담을수 있지만 피해자측 아직 진정 안된 상태에 마이크 갔다대고!! 이런 인터뷰 반갑지않네… 뉴스가 무슨 감성뉴스냐! 아직도 정의로운(?) 손석희 보도국 사람들인줄 아나봐… 그러길래 아빠가 돈 좀 벌어놓지 그랬냐 있어야 개죽음이 안되지

군검찰, 55일간 가해자 조사 0회…국선변호사도 방치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관련 사건을 초기에 넘겨받은 공군검찰이 두 달간 가해자 조사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는 등 안이하게 대처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변호사도 제명 시켜야해. '공군검찰, 55일간 가해자 조사 0회...국선변호사도 피해자 '방치'' 군대가 썩었다. '군 대가리'를 모조리 잘라야 하지 않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범죄자 1만여 명(국정원 똥개 연인원 6천명 이상 포함)이 곧 일망타진된다. SBS의 관심요.

피해 부사관, 변호사 면담 한 번 못했다피해자와 국선변호사의 면담은 단 한 차례도 없었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군검찰도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될 때까지 두 달 가까이 피해자, 가해자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사관 유족 측 '오늘 국선변호인 직무유기 등으로 고소할 것' 성추행 피해 신고 뒤 숨진 공군 부사관 이 모 중사의 유족 측이 오늘 오후 사건 초기 변호를 맡았던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 변호사를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유족 측 변호인 김정환 변호사는 YTN과의 통화에서 오늘 오후 3시 반쯤 국방부 검찰단에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국선 변호사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 국선 변호인 참수해야

의협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해열진통제 권고 안 해”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에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의협... 타이래놀 읊은뒤ㅡ품귀 ㅡ다른제품 구매혀봤는데

[사설] 해군 지원 천안함 딸, 기관총 기증 유족, 대한민국 지키는 분들👍👏👏❤ 니들은 나라 팔어먹는 놈이잖아. 매국일보야 ¿ 천안함 ~ 아직도 우려먹고 있나? 요즘엔 태극기 노인들도 반신반의 하던데? ?

문 대통령 “국민 분노 그냥 못 넘어가…병영문화 근본 개선하라”문재인 대통령이 군 성추행 사건을 포함한 잘못된 병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기구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