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채로 장례를 치를 뻔했다 심장이 뛰어 살아난 기적의 아기는 지난해 말 체중 1kg으로 브라질 북부 혼도니아주에서 태어났는데요.그길로 집에 와서도 몸이 좋지 않았는데, 결국 의료진의 도움 없이 아기를 낳아 병원에 데려갔더니 의료진은 아기가 죽었다는 사산 선고를 내렸다고요.놀란 장의사는 부랴부랴 아기를 품에 안고 의료진에게 달려갔고, 현재 이 아기는 신생아 집중 치료시설에서 치료중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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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나로 써야하는데 어느나라에서 생긴일인지 쓰지 않으면 피해는 우리나라 산부인과병원들 아닌가? 더불어 산모들의 걱정을 만드는 나쁜 기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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