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의 리플레이], 모든 남자가 다 그런 건 아니라는 항변의 무가치함

는 남성 중심 사회·문화를 재현·고발한다. 여성에게 느끼는 호감의 ‘진정성’을 소유권이라고 여기는 남성, 그 진정성을 거부하는 여성은 꽃뱀이라고 확신하는 남성이 나온다. 작가는 이를 남성의 망상으로 규정한다. 이 망상은 그 자체로 대상을 멋대로 왜곡하고 또한 실질적으로 억압하는 폭력이다.

한국 남성 지식인을 풍자하기로 이름 높았던 홍상수의 영화들, 홍상수와 비슷하면서도 더 매운맛이라 할 마영신 작가의 만화 , 영화 의 영향을 받았지만 “정말 좋은 작품인데 사실 이게 남자 주인공의 기억 위주로 좀 아름답고 순수하게 포장된 부분”이 있어 그에 대한 안티테제처럼 구상한 김풍, 심윤수 작가의 같은 작품들도 한국 남성들의 속물성과 폭력성을 어느 정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속 남성들의 모습과 비교하면 그들 작품에서조차 남성의 모습이 다분히 낭만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제작사인 YLAB의 작품이자 제목, 소재에 어떤 의미로든 영향을 주었을 김풍, 심윤수 작가의 만화 와의 비교는 의 독특함을 더 잘 보여준다.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는 그런 나라 - 미국 서부시대 버금가는 정당방위 합법화로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아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평등하고•공정하고•아름답게 서로에게 주고 받고 •갚아줄건 갚아주고

요즘 기레기는 메갈뿐인가. 혐오기사만 내는 니들이 진정 사회적갈등을 일으키는 주범이야

경향신문 필진들은 왜 이런 사람들만 있는거지 원고료를 너무 적게 주니

위근우씨는 남성중심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있고 그걸로 돈 버는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꼰대 같은 사람 어디에나 있죠 본인 혼자 뭔가 깨어있는 사람 코스프레중 이시네요 역겹네요

“모든 ‘근우’가 그런 건 아니다. 정말이다...”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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