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벤투호, 남미 상대 첫 승리로 12년 만의 16강 시동 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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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벤투호, 남미 상대 첫 승리로 12년 만의 16강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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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한국 축구는 2002년 한일 대회에서 4강 신화도 썼지만, 원정 월드컵에서 최고 성적은 남아공 대회 16강이다. 김도훈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 대표팀 루이스 수아레스가 19일 카타르 도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디에고 알론소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2.11.20 superdoo82@yna.co.kr한국은 그동안 월드컵 본선에 10번 출전해 34경기를 치렀고 6승을 수확했다.남미 팀과 성적은 1무 4패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2패씩을 당했고, 볼리비아와 한 차례 비겼다.scoop@yna.co.kr당시 허정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나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에 1-2로 져 더는 나아가지 못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와 맞붙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김도훈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22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는 손흥민과 조규성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22 superdoo82@yna.co.kr수비수 김진수는"축구는 강팀이 질 수 있고, 약팀이 이길 수 있는 경기"라면서"아시아 국가로서 사우디가 이겼으니,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미드필더 손준호도"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선수들의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우리가 준비하는 데 있어 사우디의 승리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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