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우크라 영부인 '우리를 갈라놓으려 한 것이 푸틴의 실수' | 연합뉴스

2022-04-11 오후 7:08:00

[우크라 침공] 우크라 영부인 '우리를 갈라놓으려 한 것이 푸틴의 실수'

[우크라 침공] 우크라 영부인 '우리를 갈라놓으려 한 것이 푸틴의 실수'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우크라이나는 분열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인 한 명이 고문·강간·살해되면 우리는 우크라이나인 전체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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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카 여사는 11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보그 우크라이나와 인터뷰에서"푸틴은 우리를 분열시키고 산산조각 내서 내부 갈등을 유발하려 했지만, 이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광고그러면서"이는 우리를 공격한 폭군의 치명적인 실수"라며"다른 어떤 것보다 우리에게는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젤렌스카 여사는 개전 당일인 2월 24일 대통령 가족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그는"새벽 4∼5시쯤 '쿵' 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 전쟁이 시작됐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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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과는 개전 이후 전화 통화만 해 "아이들이 모든 것 보고 있어…전쟁이 아이들 애국자로 키울 것" 2019년 에스토니아를 방문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美 국방부 "우크라 군인들 귀국길 올라"…美 국방장관이 직접 격려 특수작전 교육 마친 뒤 드론 등 美가 지원한 무기운용·전술교육도 받아 '가미카제 드론'으로 불리는 스위치블레이드 [스위치블레이드 개발사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홈페이지 캡처.러시아에 에너지 의존 커 서방 '약한고리'…점차 무기·난민 지원 젤렌스키 "독일 냉정하다"면서도 "호의적 변화" 평가 독일 연방하원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 연설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젤렌스키와 일대일 면담…"21세기 들어 가장 위대한 군사적 위업 달성" 우크라이나 수입관세 완화·대출보증 확대 등 경제적 지원도 제공 존슨(좌) 영국 총리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우크라이나는 분열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인 한 명이 고문·강간·살해되면 우리는 우크라이나인 전체가 고문·강간·살해당했다고 느낍니다. 미 국방부 존 커비 대변인은 이날"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화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소수의 우크라이나 군인들과 오늘 아침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우크라이나를 갈라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치명적인 실수"라고 지적했다. 침공 전만 해도 오히려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11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보그 우크라이나와 인터뷰에서"푸틴은 우리를 분열시키고 산산조각 내서 내부 갈등을 유발하려 했지만, 이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광고 국방부는 이들이 몇 명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광고 그러면서"이는 우리를 공격한 폭군의 치명적인 실수"라며"다른 어떤 것보다 우리에게는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정상이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개전 당일인 2월 24일 대통령 가족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에 대한 미 국방부의 교육훈련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머물러왔다. EU는 러시아산 석탄 수입금지에는 합의했지만 러시아 경제에 '결정타'가 될 원유와 가스 제재에 대해서 독일은 아직 결단하지 못했다. 그는"새벽 4∼5시쯤 '쿵' 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 전쟁이 시작됐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폭발음이 들리자 젤렌스키 대통령은"시작됐다"고 말한 뒤 정장으로 갈아입었다. 이들은 NAVSCIATTS에서 지난달 초까지 특수작전 관련 교육훈련을 마쳤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가미카제 드론'으로 불리는 스위치블레이드 드론을 비롯해 스팅어 대공미사일,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등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 및 군사장비에 대한 운용 및 첨단전술훈련을 받았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이날이 개전 이후 그가 정장을 입은 마지막 날이었다고 젤렌스카 여사는 전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스 공급을 끊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젤렌스카 여사에게"필수품과 서류들을 모아달라"고 한 뒤 집을 나섰고, 이후 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만 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세계은행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출 보증을 10억 달러(약 1조2천억 원)로 늘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입 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19년 에스토니아를 방문한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 사이에는 아들과 딸이 한 명씩 있다. '냉정한' 독일은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아이들의 감정을 보살필 필요가 있었다"며"아이들 앞에서 웃고, 활기차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아이들에게는 아무것도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며"다른 우크라이나의 아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도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젤렌스카 여사는"확실히 지금 상황은 아이들이 봐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정직하고 성실하다"며"아이들에게 숨길 수 있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EU의 새로운 제재로 러시아에 대한 압박 수위는 더 높아질 것이라며"러시아가 이 전쟁에서 패배하도록 하는 게 우리의 지속적 목표"라고 선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존슨 총리를"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가장 원칙적인 반대자이자,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고 우크라이나에 방어적 지원을 제공하는 지도자"라고 화답했다.

이어"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진실"이라며"우리는 모든 것을 아들·딸과 상의했고, 두 아이의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젤렌스카 여사는 이번 전쟁이 아이들에게 깊은 애국심을 심어줬다고 전했다. 아울러"우리 아이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모든 아이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이 아이들은 애국자로 자라날 것이고, 조국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산 원유를 정제하는 독일의 정유공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kind3@yna.co.

kr . 독일은 또 러시아 침공 초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꺼렸지만 인도주의적 참사가 계속되고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서서히 정책을 수정하는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