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IMF 총재 '러 채무불이행, 안 일어날 것 같은 일 아니다' | 연합뉴스

2022-03-13 오후 11:00:00

[우크라 침공] IMF 총재 '러 채무불이행, 안 일어날 것 같은 일 아니다'

[우크라 침공] IMF 총재 '러 채무불이행, 안 일어날 것 같은 일 아니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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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가 러시아 경제에 매우 혹독한 영향을 미쳤다면서"러시아에서 극심한 경기침체를 예상한다"고 밝혔다.광고러시아의 외환보유액은 6천400억 달러에 달하지만 러시아 중앙은행을 비롯한 각종 제재로 인해 절반 이상이 동결된 상태라는 분석도 있다.다만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러시아로 인해 새로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현재로선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전 세계 은행의 러시아에 대한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1천200억 달러라면서 무시할 수준은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연결된 위험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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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세계 은행의 러시아에 대한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1천200억 달러라면서 무시할 수준은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연결된 위험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중미 양국 정상의 화상회담에서 합의한 중요한 공감대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앞서 연방수사위원회에도 메타의 테러리즘 선전, 러시아인에 대한 폭력 사용 위협을 동반한 증오 조장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다. 또 IMF가 올해 4.4%로 예상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여전히 플러스 성장이 예상된다며 미국처럼 전염병 대유행 회복이 빠른 국가의 성장세는 견고하다고 말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국제사회의 대(對) 러시아 제재를 주도하지만, 중국은 '침공'이라는 표현도 사용하지 않은 채 러시아를 두둔한다는 서방의 비판에 직면해 있다. jbryoo@yna. 러시아의 통신·정보기술·미디어 감독청인 '로스콤나드조르'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인스타그램에 대한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co. 한 미국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중국이 세계 질서에 관한 자국의 시각을 주창하기 위해 러시아와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고 비판적 태도를 보였다. 시리아의 러시아 지지 시위 (알레포[시리아] AFP=연합뉴스)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대학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러시아 국기와 팔레스타인기를 흔들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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