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 수도 키이우 진격에 속도…지상군 도심 25㎞ 접근 | 연합뉴스

2022-03-12 오전 10:07:00

[우크라 침공] 러, 수도 키이우 진격에 속도…지상군 도심 25㎞ 접근

[우크라 침공] 러, 수도 키이우 진격에 속도…지상군 도심 25㎞ 접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러시아군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향해 진격 속도를 다시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

저항·보급차질 속 3주 정체 뒤 본격적 진군 재개한듯 대규모 지상군 관측…다른 주요도시에도 공세수위 높여 키이브 진격 과정에서 저지당한 러시아 탱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키이우에 200만명 남아…현재까지 보급선 유지돼" 러시아군 키이우 서·북·동 방향서 포위망 좁혀와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보도…광물·귀금속 등 가격경쟁력 타격 수순 바이든 11일 발표…전례없는 경제제재 속 광범위한 추가조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루스벨트룸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포격에도 키이우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포격에도 키이우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 2시간 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면서 일부 민간지역에까지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자 200만 명 이상이 피란을 떠났다.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러시아군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향해 진격 속도를 다시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대규모 러시아 지상군이 키이우 도심에서 약 25㎞ 떨어진 곳까지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복싱 챔피언 출신인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11일(현지시간)"키이우에는 아직 20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남아있다"고 말했다.러시아군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수도 키이우를 향해 진격을 시도하다가 최근까지 거의 정체된 모습을 노출해왔다.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의 책임을 물어 러시아와의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PNTR) 종료를 선언하기로 했다.광고 서방 당국은 러시아군이 예상하지 못한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을 받은 데다가 보급에 문제가 생겨 진군에 차질을 빚었다고 분석했다.광고 이어"현재까지 보급선이 유지되고 있다"며"키이우 시내에는 2주간 버틸 수 있는 필수품이 있다"고 덧붙였다.러시아군은 서북부 키이우 외에도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에 공세를 높이고 있다.자원활동가 타라즈는 "이렇게 우크라이나가 단합한 모습은 처음 본다"며 "연대가 없다면 우리는 실패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국방부는 서북부 체르니히우, 동북부 하르키우(하리코프), 수미, 동남부 마리우폴 등이 러시아군에 포위된 채 격렬한 포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그는"많은 사람이 더 안전한 서쪽으로 피신했지만, 키이우를 지키기 위해 돌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서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한데, 로이터통신은 상·하원에서 이런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하루키우에서는 민간 주거 건물에 대한 포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응급서비스국은 밝혔다.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2명도 포함됐다.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은 키이우 외곽에 병력을 집결하고 있으며 현재 키이우 서쪽과 북쪽, 동쪽에 반포위망을 형성한 채 도심을 향해 진격 중이다.AP통신은 마리우폴에 대한 포격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피란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식량·식수 보급도 차단돼 인도주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 무역대표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러시아는 미국의 26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로 양국 간 교역 규모는 약 280억 달러(34조5천억원)에 달한다.id@yna.키이우 중심지 마이단 광장에서 시가전을 준비하는 우크라이나군 (키이우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이우 중심지 마이단 광장에서 시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co.kr.3.바이든 대통령의 러시아와의 PNTR 종료 선언 계획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미국과 우방이 러시아를 상대로 다양한 경제 제재를 퍼부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전쟁 종식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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