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6.16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20일 김건희의 내조 관련 뉴스 두 건이 특히 그렇습니다. 하나는..김건희가 지난 18일 공군전투기 조종사였던 고 심정민 소령 추모음악회에 참석해 연설까지 했습니다.천공은 ‘ 전세계 영부인들과 대화하고 교류함으로써 위상을 떨쳐야..이런 내조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의했습니다. 천공은 김건희를 ‘영적으로 굉장히 발달돼 있는 사람’이라 평가했습니다.물론 천공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김건희의 행보와 발언마다 따라붙는 무속논란을 떠올리기엔 충분합니다.4. 이를 보는 윤석열 지지자들의 마음은 착잡할 수밖에 없습니다.이런 여론을 알기에 대선전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던 김건희입니다. 당선되자 달라졌습니다. 민주당 도와주는 꼴이 될까봐 김건희 욕도 못하는 냉가슴입니다.
국민께 들어가면서 차차 생각해 보겠습니다.’6. 아직까지 윤석열은 김건희 내조와 관련해 결심을 굳히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첫째, 김건희는 유권자의 지지를 받은 ‘선출된 권력’도, 전문성과 능력으로 ‘임명된 권력’도 아닙니다. 대통령의 부인이란 인연으로 불가피하게 생긴 권력입니다. 따라서 그 권력은 최소한으로 행사되어야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차 생각해 보겠다’고 한 것은..적어도 ‘집사람’ 관련해선 이런 원칙을 칼 같이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더욱이 김건희는 젊고 예쁠뿐 아니라 활달하고 적극적입니다.‘건희사랑’운영자 강신업 변호사가 지난 12일‘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1만원 가입비’회원모집을 하자 시사평론가 유창선이 ‘언젠가 터질 윤석열 정부의 지뢰라는 느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신업은 공개 SNS에 쌍욕을 도배했습니다. 김건희는 윤석열과 찍은 사진을 강신업을 통해 ‘건희사랑’에 올립니다.특히 무속관련 논란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중앙 홍석현 홍석조 매국노 쎄기들 촛불난동 박근혜탄핵 문쟁앙대통령 만들고 시징핑 똥고빠는 친중골수 스탠포드 좌경화 교수에게 포섭 홍정도 지새끼 까지 대를 이어 대한민국 말샬에 온힘을 다하는 홍씨 집구석 이완영 집구석보다 배나 더 악질뇸들 목을 쳐라
그럼 천공이 상왕인겨?
막돼먹은 누구에 비하면 신선하고 좋다고 생각한다. 옛 여성상을 현대에 대입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화려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조신 하더냐?
무속인 무슨, 딱 사이비 몰골이구만요. 건희에게 영부인이라는 호칭도 쓰지 맙시다. 국격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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