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모 씨가 고문으로 활동하며 업무 전반에 관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선대본 관계자는 17일"전씨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전부터 윤 후보의 외곽 조직인 '양재동팀'에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대본 관계자는"전씨는 사무실에 와서 '캠프에서 뭘 하나' 확인하고 가곤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씨는 지난 1일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방문한 윤 후보에게 사무실 직원들을 소개해주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전씨가 윤 후보의 등을 잡아 이끌고 어깨를 두드리는 모습 때문에, 전씨가 윤 후보와 가까운 사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윤 후보 역시 이날 전씨에 대해"당 관계자에게 소개받아 그 분과 인사한 적이 있고, 스님으로 알고 있지만 직책을 맡고 계신 건 아니다"라며"일정 메시지를 기사를 봤는데 참 황당한 얘기"라고 밝혔다.
무속인 논란을 의식한 국민의힘이 전씨를"무속인이 아닌, '대한불교종정협의회'의 기획실장"이라고 해명한 것도 논란이다. 전씨가 불교의 정식 교단 소속이 아닐 뿐더러, 해당 단체가 무속 색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 단체는 지난 2018년 9월 가죽을 벗긴 소 사체를 제물로 바치는 행사를 주관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기독교 매체면 기독교에만 집중해라 , 남이 기독교 욕하면 좋냐
나라를 무속인들에게 헌납하는거냐? 이땅의 개신교 불교 신도들을 이렇게 개 무시해도 되는거야~!! 창피하구나. 이런 족속들을 지지하는 35%의 쓰레기들.
jinsungjoon
진정한 종교인은 무속인?ㅋ 편향된 목사 보다 일관성이 더 있네~
그래서, 언제쯤 사퇴할 건희 🤔
이재명 송영길 무속인을 경기도와 민주당에 임명 ㅡ 윤석열 비판할 자격 있나? 공산당식 내로남불?
010_2896 옷도 빨간색? 참 가지가지 하는 석열이. 서울대는 물론 충암고도 제대로 들어갔나 살펴야!
미친
미중러일이 바라보는 한국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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