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행기 납치될 뻔, 창밖엔 총성'…'유혈시위' 카자흐서 8일 만에 탈출

2022-01-14 오전 11:43:00

어제 밤, 대규모 반정부 유혈시위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 발이 묶였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을 떠난 지 8일 만입니다.

현장영상, 카자흐스탄

영상 보기▶어제(13일) 밤, 대규모 반정부 유혈시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 발이 묶였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을 떠난 지 8일 만입니다. 이 항공편에 탑승한 47명 가운데, 43명이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현장영상 카자흐스탄

어제 밤, 대규모 반정부 유혈시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 발이 묶였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을 떠난 지 8일 만입니다.

어제(13일) 밤, 대규모 반정부 유혈시위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 발이 묶였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SBS 디지털뉴스국).[앵커] 반정부 유혈 시위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에 묶였던 아시아나항공편이 8일 만에 돌아왔습니다.교민들 현지 상황 전해…"총성 이어지고 약탈당한 상점 수두룩" 입국장 도착하자 '안도'…"지원 아끼지 않은 외교당국에 감사" '반정부 시위'로 카자흐에서 발묶였던 승객들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벌어진 반정부 유혈 시위로 현지 공항에 발이 묶였던 승객들이 13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국을 떠난 지 8일 만입니다. 이 항공편에 탑승한 47명 가운데,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근무자 가족 4명을 제외한 43명이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5일, 인천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알마티에 착륙하자 반정부 시위대가 공항을 점거했고 승객들은 근처 호텔에 대피해 며칠 동안 공포에 떨었습니다.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던 지난 5일. 이들은 창밖의 유혈사태와 총성이 난무하는 혼란 속 알마티 한국총영사관, 항공사, 현지 교민 등 긴밀한 협조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현장영상입니다.kr (영종도=연합뉴스) 조다운 기자="호텔 밖에서 총소리도 계속 들리고, 언제 또 피신해야 할지 모르니까 2∼3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 취재 : 김아영 / 구성 : 진상명 / 영상취재 : 박영일 / 편집 : 윤태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 [이동현 / 알마티발 귀국 승객 : 급하게 공항순환버스를 타고 4km 정도 공항 끝으로 급하게 전속력으로 이동했어요, 차가 부서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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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떠난 지 8일 만입니다. 이 항공편에 탑승한 47명 가운데,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근무자 가족 4명을 제외한 43명이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5일, 인천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알마티에 착륙하자 반정부 시위대가 공항을 점거했고 승객들은 근처 호텔에 대피해 며칠 동안 공포에 떨었습니다.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던 지난 5일. 이들은 창밖의 유혈사태와 총성이 난무하는 혼란 속 알마티 한국총영사관, 항공사, 현지 교민 등 긴밀한 협조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현장영상입니다.kr (영종도=연합뉴스) 조다운 기자="호텔 밖에서 총소리도 계속 들리고, 언제 또 피신해야 할지 모르니까 2∼3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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