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틈타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정당’ 궤변도위안부 인권운동 훼손하려는 세력도 경계해야” 친일·극우세력 ‘윤미향 논란’ 틈타 판 뒤집기 노린다. 한겨레TV 영상갈무리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문제제기에서 비롯한 이번 논란은 검찰 수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초 문제가 된 것은 ‘후원금 부실 운용 의혹’입니다. 정의연의 기부금 공시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비용 등의 문제가 차례로 불거졌습니다. 여기에 윤 당선자가 개인계좌를 이용해 위안부 피해자 성금을 거뒀다는 사실도 드러났고요. .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한겨레TV와의 인터뷰에서 “정의연이 앞으로도 국민적 참여 속에서 위안부 피해자 인권운동을 계속 펼쳐나가려면, 이번에 제기된 여러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지난 9일 는 윤 당선자와 이용수 할머니의 갈등을 다루는 사설에서 “ 절충이 불가피한 국제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의 반일 선동에 편승해 오히려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며 짐짓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의 정당성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옥과 석은 다른 것인데도, 애초 문제가 될 수 없는 사안을 여러 의혹에 섞어버린 결과”라고 짚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물론 10억엔의 위로금을 받는다는 사실에 모두 부정적 태도를 보인 만큼, 윤미향 당선자가 이용수 할머니 등을 상대로 한일 위안부 합의 결과를 왜곡·전달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1992년 12월9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의 전후 보상에 관한 국제공청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관한 증언을 한 북한의 김영실 할머니 증언이 끝나자 한국의 김학순 할머니가 단상으로 올라가 같은 위안소에 있지 않았는지 묻고 있는 모습.
krtwt007 이번 논란은 그 동안 몰랐던 또는 잘못 알았던 토착 왜구세력의 발현이다...
어린이 땅따먹기 공기놀이도 현정부 보다 낳다!
다른얘기 필요없구 돈의흐 름만 이야기하자. 재산형성과 사용된 돈의 출 처먼저 밝히자.
니들 패거리 적폐공격하면 전부 친일 친미인가 좌좀아
진위를 가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논란을 만들어 괴롭히는 권력을 먼저 비판해야 하는거 아닌가? 걸레!
일단 정의연부터 죽이고 잘잘못은 나중일이고가 이일을 꾸며낸것들의 목표것지
이해찬 이제 물러나라. 총기가 다했다. 국민 마음은 고사하고 지지자 마음도 못 볼 정도면 다 됐다.
할머니의 용서, 못용서에 무게를 두어서는 안되여 위장장부 37억에 현금다발로 착복했냐 가 문제 노나머건 연놈들은 입딲고 미친당에 미친놈들 먹잇감이 되어서리 그것도 개검찰 이빨에 물려서 오도가도 모타고 있냐? 진즉 윤미향 모가지 짤랏으믄 먹칠은 안할건데 해찬 이놈! 빨리사퇴해
위안부관련단체 해체하고 할머니들은 국가에서 보호하라 위법한자들은 엄중히 처벌해야
적폐엔 좌우 없지..
친일극우놈들 소리 누가 신경쓰나
한국에 극우놈은 없다. 대신 토왜놈은 있다. 모든 토왜의 자금 내역을 조사해야 한다. 나경원 그 인간부터 시작해서.
토착왜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정의연문제가.... 그리고 왜 맨날 진보의 단체만 몰매를 맞나요? 다 토착왜구들의 작전에 몰입되어갑니다. 한걸레도 그래요. 이럴 때 어버이연합이던지,.. 그런 시민단체의 문제를 파헤쳐야지 조중동, 떠검의 따까리가 되는 것이 편한가?
나 또한 언론에 속아 ‘성노예 피해자’라고 함.... 할머님들 가슴에 멍울같은 한들이 자국 국민들에 의해 얼마나 많이 쌓였을까 싶다. 어느 순간부터 할머님들이 정신대 피해자에서 위안부 피해자로 된 것이 정대협 짓이구만!!! 천벌 받을 것들!!!
할머님들은 일본에 의해 강제로 ‘공장으로 징용’이란 거짓 명목하에 끌려가셔서 일본군 위안부로 보내진 피해자고 할머님들은 ‘성노예’라는 단어 자체를 불쾌해 하셨건거네...엄밀히 말하면 ‘공장 강제 징용 피해자’ 정의연은 할머님들 입장 생각않고 철저히 일본 입장에서 할머님들은 대한 듯,,
그러니 윤미향이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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