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어제 방송된 SBS 추석특집 'BTS 예능연대기'에 출연해 진과 함께 '정법'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렸습니다.이어 "진이 탈진해서 힘들어했을 때 옆에서 간호를 해줬는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물을 줬다"라며 "그랬더니 진이 '누나 혹시 누구 병간호해 본 적 있어요?'라고 묻더라. 간병한 적 없다고 하니까 '누나 어디서 병간호는 하지 마세요'라고 농담하더니 엄청 고마워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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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번엔 지소미아 요청 안했다···한국 압박 의도인 듯지난달 22일 한국이 한ㆍ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하겠다고 밝힌 뒤에도 한동안 지속됐던 지소미아 채널이 10일 북한의 발사체를 놓고선 가동되지 않았다. 역시 일본 우익의 대변지 중앙일보 이게 압박이 되나? 실무진들은 일 하나 안해서 좋겠다. 그럼 잘된네 지랄들 하지말고 그동안 왜 미국을 앞세워 정보좀 달라고 박근혜 협박했냐? 지랄은 개털 중앙 대한민국이 일본에 눌려서 살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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