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것은 제가 개입해서 막지 않았다면 지금 성남시가 획득한 5503억원을 포함한 모든 이익이 민간에 귀속됐을 텐데, 제가 현재 제도에 없는 방식을 동원해서 그나마 5503억원을, 성남시민들에게 대박을 안겨드린 것이다. 성공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발업체인 ‘화천대유’가 막대한 개발이익을 가져갔다는 박 의원 지적에 대해서는 “정확히 쉽게 규정하면 토건 세력들과 결합했던 당시 한나라당의 게이트가 숨어있다가 제게 태클을 당했고 결국 희소했던 이익의 극히 일부 밖에 못 얻고 공공환수로 5500억원 이상을 성남시가 환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토건세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이 땅을 다 사서 LH가 공공개발을 하는데 신영수 전 의원을 통해 로비를 해서 공공개발을 포기하고 민영개발을 하도록 확정됐다”며 “ 당선된 후 민간개발을 통해 너무 많은 이익이 귀속되기 때문에 공공개발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청난 투지 수용보상비를 조달할 방법이 없어서 민간에 공모해서 가장 성남시에 이익을 많이 줄 업체를 선정해서 기회를 드렸고 그것도 4500억 받기로 했는데 나중에 1000억원을 더 환수했다”고 설명했다.
kildong66 홍준표 후보가 답을 말했음인데... 어떤 바보가 통장으로 돈을 받는가라고 말입니다. 그게 정답 아닌가요?
박근혜 VS 이재명 솔직히 비교한다는건 거시기 하지만 당신 신문사가 박근혜대통령 표현 햇던글과 지금은 이재명씨 표현 햇던 글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0원 VS 1원
그건 조사를 해봐야지. 그냥 아니라고 해서 아닌게 아니다. 그리고 말이 너무 자주 바껴서 의심이 아주 심대하다. 이 교활한 ㄴ아.
곽상도 요즘 잠 못자겠네요..ㅋㅋㅋ
부하직원이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면.. 그 부당한 짓이 본인을 위한 행동이었다면..
곧 사퇴하겠네~ 우리 점자새끼 ㅋㅋ
이와 별개로 궁금해서 그런데 경선이라지만 후보등록도 안되어있다면 경선에 나올 수 있나요? 어떤 이가 후보 등록이 안되어있다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궁금해서 그런데 좀 알려주세요
부당이익이 있으면 사퇴로 끝날일이 아니지?
전과4범 말을?
박근혜 대통령이 단 1원이라도 착복했냐 ?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 못 견디는게 우리국민 이라는데 ~ 대장동 땅 투기는 어마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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