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미향 “정대협 모금액 피해자에 전달한 적 없다는 주장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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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56)이 29일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각종 의혹·논란들에 대해 “정대협 모금액 피해자에 전달한 적 없다는 주장 사실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국회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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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했을겁니다. 윤미향. 고마운 분 이면서 논란거리 만든건 반성하고 진정한 양심으로 우리들에게 보답해 주십시요. 행동하는양심 사람사는세상 사람이먼저다. 화이팅 정도 경향신문.

쪽빨이들 폐해를 우리들께 알려 주셨는데. 토착왜구들의 헐 뜯기로 힘든 나날. 이용수 할머니가 궁금합니다. 모금액을 피해자 할머니들이 주장할 근거도 없지요. 한 맺힌 인생 그나마 불가확력적이 아닌. 행동하는 양심으로 사람사는세상 만들어 보고져 수요집회.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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