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일에 신경끄시고 너네나라 스가나 신경쓰시길...
이나라가 한사람이 잘못으로 두려움에 떨지말고 정권자가 아들 때문에 시끄러운나라 내칠사람 내칠수 있을때 내쳐라 이정부가 쥐고있으면 쥐고있는 손은 썩은냄새가 난다
모욕감을 받기나 하려나?의문이네 ㅋ 그걸 아는데 지금까지 사표안쓰고 똥폼잡고 아직도 버티고 있는거야?조선일보는 누굴위해 기사쓰는거야 사주?아님 본인들 월급?진심 궁금하다
조중동 수준 잘 알겠습니다.
조선일보야 대통령님이 모욕을 준게 아니고 석렬이 혼자 구정물통에 들어가 스스로 모욕을 하고있다. 어째라고? 자기가 구정물이 좋다는데 어쩔까? 광화문 수꼴 틀딱들이 좋다잖아.. 수꼴들 한테 가던길 멈추고 창문열고 화이팅도 한다며? 🤣🤣🤣😁😁😁
윤짜장이 알아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홍보하더만.
ㅋㅋㅋ 기래기들이 지금껏 해왔던 수법 아니냐? 어디서 개수작질이야~
이제 문프가 무서운가 보구나? 때려도 때려도 끄덕 없어서? ㅋㅋㅋ
그래서 뱀재인 이라고들 하는구나.
내가 아는 윤석열이라는 개- 자식이 있는데, 완전 조폭양- 아치새끼야~
윤서방파 서초나이트 개업축하!!!
조선일베는 대한민국을 흔들어 일본에 유익하게 하고자 끝없이 허무맹랑한 삼류소설로 혹세무민 하려는듯하다. 요즘 쓰레기들은 부끄럼도 없이 사실은 간데없고 ~인듯하다라고 관심법을 쓴다. 똥걸레 만도 못한 개쓰레기 찌라시.
대통령의 속마음을 국민들이 모르고 있으니 답답한 일이지요
조선일보..그걸 말이라고 하냐..그건 니들 얘기쟎아..친일반민족 세력이 왜 우리나라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냐..니들 나라인 일본으로 가라..자꾸 우리나라에서 헛소리 하지 말고..
어찌메이저가 하는짓은 꼭 재활용에도 사용못할 찌라시 휴지조각 같은짓만 하냐?
음흉한 인간...이정권인간들은 다 너무 교활하고 음흉해..겉은 하얗고 속은 시뻘게...
이랬던 쓰레기가 쓸 기사는 아닌듯. 악마같은 x끼
관심법 쓰니? 역시 소설창작의 명가 조선일보 답다👍
그런데 이 쪼다같은 윤춘장놈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저 지랄로 쌩을 까고 있으니...
독재자 영감탱이 박정희 지하에서 퍼내 일본섬에 갖다 버리고•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법무부 장관 통제나 받으세요. 항명 윤석열 청.장.님.아. 경기 모지사나 윤석열 청장이나 자기 몸집 키우자고 언플로 대통령 찾아대는거 되게 웃겨요. ㅋ
쫄았니? 쓰레기들아
소설잡지 조선일보. 자신들이 그래왔으니 남들도 그럴줄 아는 가련한 인생. 달걀판 생산량 1위에 빛나는 조작언론이 소설가를 대거 채용했다. 기레기 소리 듣는 치욕보다 소설가가 위안되겠지. 어치피 소설은 픽션이니까. (근데, 작가 이름이..?) '노조는 살아있지 않다' -목구멍이 포도청-
ㅍㅎㅎㅎㅎㅎ왤케 웃겨!!!
겁나나? 진짜 소설쓰네 근데 모욕줘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수법 낯익네 많이 해봤나봐
대한민국에서 겉과속이 다른 대표적인 이가 방가네 조선일보 아니냐? 네놈들 주제나 알고 까불어..
좃선은 좃선이다...
문대통령 무서운 건 알겠는데 겉과 속이 다른 건 아니지. 문대통령이 지금같은 신뢰와 지지를 어떻게 얻었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말한 걸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생긴 신뢰감인데. 윤석열이야말로 지가 말하는 것과는 참 다른 사람이더라. 그걸 늦게 알아서 이 상황이 되어버렸지.
윤짬뽕, 장모년하고 마눌년이 참 좋아하겠다. 천하에 양아치새끼..
윤춘장 개자식.. 검새가 정치적 독립이 필요하다고 씨부리면서, 국개에 나와서는 실실 정계진출이나 흘리고.. 천하에 양아치새끼!!!
웃고 간다. 대가리 속의 상상을 기사로 쓰는 시대구나. 그 대가리 속엔 똥이나 우동사리로 꽉 찼고.. ㅎㅎ
원래 사기꾼인데 크게 기대할 필요도 없다.
조선일보는 겉과 속이 똑같다.
뭐든지 문통하고 엮어 보려는 조선일보의 뻔한 선동질. 이런 것만 봐도 조선일보가 국민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하찮게 보는지 알 수 있다. 이제 국민들은 조선일보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데, 그 옛날 가난하고 교육 못받아 무지할 때의 국민으로 여기고 선동질 삼매경. 그들만 아직 발전을 못하는 듯.
치매노인이라 자기가 뭐하는지 모르는 게 아닐까. 조국처럼 두 얼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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