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육성 일부가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통화에서 김 씨는 자신이 윤 후보 선거 캠프 업무에 관여한다는 점을 숨기지 않았다. 내용도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 행동에 옮겨진 경우도 많았다.
이는 윤 후보가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든가, “선거 중 등판 계획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한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윤 후보는 또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의 폐지를 약속하기도 했다. 고의적으로 국민을 속이려 했다고 봐야 한다. 김 씨 역시 방송 전날 내놓은 서면 답변서를 통해 “자신은 윤 후보 정치 행보에 관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선거 캠프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 역시 믿기 어렵다.
민낯 취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 글쎄 믿을수 없는 내용이라 못믿겠으니 취재좀 해봐요 언론님아.
이재명 전과자 검사사칭자 불륜자 패륜자를 환호하는 민주당원님들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나요? 자식들에게 너희들도 재명이 처럼 불륜 사기 패륜아 검사사칭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 성공한다고 가르쳐야 될까요? 자식이 배울까 두렵네요?
집회에서 아버지뻘인 늙은 어르신을 잔인하게 마구 발로 차고 밟는 얘가 서울의 소리 이명수. 김건희 녹취록에 나오는 그 기자. 어떻게 이런 자가 버젓이 기자질을 할 수가 있지...그러니 배신하고 개인간 대화를 몰래 녹음해서 선거에 악용을 했지..
관제 방송사 mbc 시청률 올려주기 싫어 지난밤 방송을 안봤는데 와! 지금 인터넷에서 김건희 칭찬으로 난리!! 사이다, 똑똑하다, 의리있다, 정감이 넘친다, 오해가 풀렸다, 영부인 자격 충분하다 등등 민주당 어쩔겨 ㅋㅋㅋ TheMinjoo_Kr moonriver365 TheBlueHouseKR patriamea ChooMiAe
jinsungjoon 평강공주로 회자되는 김건희씨.
K방역을 비난하는 윤석렬 후보에게 진정한 후보의 자질이 뭔지 묻고 싶습니다. 캠프에서 만든 대본만으로 자질과 능력을 입증했다는 국민기만술은 중단해 주세요..김건희씨는 기획된 사과 한 번으로 넘어가고어느 가족은 풍비박산 내는 것이 윤석렬 후보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입니까?스벅 불매!
두부부는 입만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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