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어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비하인드 컷' 즉,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대통령실은 참모 회의를 마친 뒤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모습이라 설명했는데요.그러다 보니 일각에선 포즈만 취한 '설정 샷' 아니냔 지적이 나온 겁니다.모니터 사진의 경우 국무회의 안건을 결재한 직후 화면이 사라진 상태를 찍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 마디로 국가기밀 내용이 혹시나 사진에 담길까 봐 최대한 빈 모니터, 최대한 빈 서류, 이것만 걸리도록 사진을 찍었단 건데요.다만 이런 식으로 모니터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사진 방향이나 앵글을 다양하게 촬영했다면, 이런저런 구설에 오르지 않았을 테지만요.
이걸 두곤 다자무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했던 악수를 두고 벌어진 '노룩 악수' 논란.이렇게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실시간으로 공개된 것이든 나중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이든 모두 의미를 부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코로나19로 그간 중단됐던 각종 공연이 기지개를 펴면서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도 줄을 잇고 있는데요.그런데 이 소식을 알리며 홈페이지 메인을 떡하니 장식하고 있는 이 문양.우리뿐 아니라 마룬 5가 월드투어에 나서는 싱가포르, 필리핀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2019년엔 또 다른 멤버가 욱일기를 비판하는 한국 네티즌을 향한 조롱에 동조하기도 했죠.그렇게 반겨 맞아주는 팬들이 문제를 제기하는데 굳이 굳이 이렇게 욱일기 문양 쓰는 거, 이건 무신경한 걸까요?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보안 때문이면 촬영각도를 조정했겠지
그럼 보여주니? 하여간
ㅍㅎㅎㅎ 백치미만
딱봐도 설정인데 뭔보안 ㅋㅋ
보안 걱정되면 차라리 하지나말지.
아수라~ & 윤 도리도리… …닛뽕 으로 - 튈때~ ㅉㅉㅉㅉㅉㅉ
보안때문에... 사진은 왜찍니?
뭔 보안 ㅋㅋ 그리고 보면 볼수록 누구 닮았다 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그럼 애당초 그딴 거짓사진을 내걸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사기치는 짓은 하지말아야지~ 니세끼들은 주둥이만 열면 법이 어떻고 공정이 어쩌구 지랄하지 않았니? 주둥이를 확~ 제껴버리고 싶다~
맞다는 소리.
아지랄마 보여주기도 성의가 없어 이새끼들은 ㅋㅋㅋㅋ
설정샷 맞네
가짜뉴스 퍼나른 넘이 어죽이 말고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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