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죽이면 죽일수록 살아나는 남자, 윤석열

윤석열 검찰총장은 현재 가장 뜨거운 뉴스메이커다. ‘검·언 유착’ ‘검찰개혁’뿐만 아니라 ‘대선주자’ 키워드에서도 그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총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상훈 기자청와대·민주당·법무부가 총공세로 윤석열을 죽이려 하는 이유는 그가 정치적으로 살아있고 그의 힘이 두렵기 때문보수 진영이 옛날의 지지기반을 상실한 지금, 그가 정치를 한다면 여·야·제3당 ‘세갈래 길’이 있다

‘검찰개혁’도 ‘비핵화’나 ‘보수통합’처럼 애초에 실패할 운명이었다. 쓰는 사람마다 생각이 달랐다. ‘end state’에 대한 합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검찰개혁은 ‘주체’와 ‘대상’마저 불명확했다. 모두가 자신은 주체고 상대는 대상이었다. 상대에게 신뢰는 잃었는데 제압할 힘마저 부족했다.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못했다. 대치가 불가피했다. 1995년 초에 전북대 교수 강준만은 라는 도발적 책을 썼다. 점잖은 척 에두르지 않기로 유명한 강준만이지만 이 책은 표지에 ‘도발적 문제제기’라고 대놓고 밝혔다. 그는 여기저기로부터 ‘죽일 놈’ 될 것을 각오하고 책을 썼다고 말했다. 모든 것을 건 실존적 도박이었다.

25년 전에 읽은 가 떠오른 것은 지난 1년간 벌어지고 있는 초현실적 상황 때문이다. ‘조국 내전’이 ‘검찰 내전’으로 전장이 바뀌었을 뿐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1년 내내 계속되고 있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문재인 대통령의 태도다. 대통령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해임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든지 아니면 강력한 신임을 보이든지 결단해야 한다. 어떤 선택도 쉽지는 않겠지만 가장 나쁜 선택은 지금처럼 방치하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 중에서 나올 수는 없다. 모두 ‘이 사람이 나왔구나’라고 할 만한 사람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대선에 출마하고 싶으면 빨리 좀 튀어나와서 선을 보여야 한다”며 마치 누군가를 채근하는 듯 말했다. 그 사람이 윤석열이든 아니든 분명한 것은 윤 총장이 그만두면 지지율은 급등하고, 김종인 위원장의 입지도 탄탄해질 것이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그만두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한지는 모르겠지만 김종인에게 유리한 상황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또빨기 시작하는 성미니~~! 잽싸기는 선수

검찰을 개혁하려면 법과제도를 개선해야지 일잘하는 사람을 찍어 내서 되간디 누가뭐래도 윤석열 한동훈 검사 문정부탄생 1등공신은 부인 못할겁니다 토사구팽인가 山川古今同 人心朝夕變 인가~!!?

니들 입으로 자꾸 대통령대통령하고 있잖아. 니들 갱향이 자꾸 윤짜장 대권후보로 올리고 있잖니. 니들이 원흉이다

bulhandang19 희곤이 점 찍고 나타났나?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윤석열이 대통령후보 토론회에서 깨지는 것 보고싶다. 꼭 대선출마해라. 미통당 등신들아 건투를 빈다.

이 따위 몽상가같은 얼빠진 글을 싸질러 놓은 걸 보고 편집국에 전화하면 꼬리 팍 내리고 변명하기 바쁜 게 경향임...무조건 싸지르고 보는 경향!

경향 얼라들,,,, ㅋㅋㅋㅋㅋㅋ!!! 무슨 개같은 소리!!! 이명박근혜에게,, 수꼴 신문방송 기레기들,, 사주 연놈들 손에 놀아났으면 됐지!! 무슨 잡소리 늘어 놓으며 장난질 하니!!! 반면교사 삼기 바란다!!

건~방진 노무색이! 너 만큼두 모르겄냐이 시버노마~, 그럼 니들이 거마워 해야지?

거지같은 칼럼이네. 거지 신문 견향일보

아이고 경향아.. 돈 없는 조중동이 또 이러네

육갑을 한다. 기레기가 옹호해서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든걸 어따대고 그냥 뒈져라.

대통령선거는 1명 뽑는 선거 이거든? 들딱들 멋모르고 지지 하는 바람에 3위로 된거, 또 하나의 반기문, 또 하나의 황교완이 대통령 깜이 라는게 있는 거지. 박해 받았던 민주 진보계 대통령과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개기는 검사를 비교 하다니, 기레기가 뭐 잘못 먹었니?

대통령? ㅋㅋㅋㅋ 그건 좀 오버네.

이딴걸 칼럼이라고..ㅉㅉ김대중다통령과 윤석열 비교가 가당키나 하냐? 전제부터 틀렸는데 글은 읽어 뭐하겠어..이따위 짜맞추기 쓰레기 글이나 실으니 니들도 좃중동과 매한가지라는거야..니들은 머리가 없냐?멍청한것들..

갱향일보야 니가 너무 빨아줘서 운석렬 떵꼬가 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렇게 절실하게 썼나 했네. 박성민이군. 네 희망은 네 일기장에 써라. 경향, 정말 노답이네.

그럼 살리지 않기 위해 검찰의 초법적 전횡을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이니?

쓸데없는

죽이기는 누가 죽인다고 “검언유착” 밝히랬더니 지 측근감싸고 검사장들은 법무부 장관 공격하고 제정신인가? 제발 정신좀 차리자.

안철수 빨던 박성민씨 이제는 윤석열을 빠네!! ㅋㅋㅋ

컨설턴트랍시고 안철수를 지금 이 모양으로 만든 자. 헛소리가 여전하다. 경향신문은 헛소리 모음집인가?

윤 석렬을 조국 처럼 보이고 싶어하나봄. 웃김.

국민 좀 우습게 보지말자 경향도 글쓴이도. 박성민씨는 총선 때 민주당 압승 짐작도 못했던 사람 아님? 총선 끝나고 한겨레 유튜브 채널 나와서 전혀 예상 못했다고 얘기했던거 같은데. 유시민과 정치합시다 같이 하면서 유시민이 본 데이터들 같이 보지 않았음?

내용이 별로인 것은 차치하고.... 왜케 글을 못쓰는거야.... 문장이 너무 안읽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경상도인 밖에 없다 생각하면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로 보이기 충분한 듯

조국사태(?)때도. 조국이. 대선지지율 4위였어요.어차피 여론이 만드는 후보감일뿐이죠

자업자득 이냐? 대의명분 이냐? 개혁과 조직문화 승패 떠나 국가존립 근간. 원래 법치주의와 개혁주의는 하나 근데 왜 승패? 본심과 시심 승자, 패자는 정해진 운명. 조직문화 의심? 내부를 들여다 보는 한계에서 비롯된 것. 공동체는 사심의 것 아닌 공동체의 것 지식 아닌 본심으로 돌아가라.

지랄염병도 유분수다..

윤석열 장모 사기의혹사건과 처 김건희 주가조작이나 취재해 봐라

경향이와 석민이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이제 그 정치컨설턴트인가 뭔가 좀 때려처

요즘 기레기들 윤석열 키우는 것 보니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지지율 조사하는 어이없는 꼴도 보이고 (물론 조작된 여론조사 일테고!!) 찢재명 확실히 팽인듯!!

경향도 3류로 가는구나

견향트윗지기 속맘이 드러났네 ㅋㅋ

ㅋㅋㅋ그리 빨아주믄 누구 장모 범죄가 없어지니? 나경원과 미통당 패트 수사를 하지않는 검찰청장 윤석렬의 직무유기가 감춰 지겠니? 김희곤? 잘있냐?

니놈들이 민주 정부를 죽이려고 할 수록 이 정부는 강해진다. 니들이 주역이긴 하지 아는지 모르는지..

박성민은 병원가봐라. 약먹을 시간이다.

여의도 어슬렁거리는 '약장수'가 뱀처럼 혀를 놀리는 꼴을 보니... '수사로 보복'하는 깡패 XX는 '해임'도 '신임'도 하지 않는 게 맞는 듯...

‘윤석열 죽이기’의 주역들은 사실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의 주역이다. 아는지 모르는지. 경향은 윤석열과 검사들의 사생팬이다 아는지 모르는지

푸하하~핫!!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헛소리야ㅜㅋㅋ 자기와 측근 범죄 덮으려고 권력을 쓰는 범죄자에게

[중앙일보] 윤석열, '짝눈' 병역 면제···66억 재산 중 63억은 부인 소유 군면제 짝눈 윤석열 검찰총장

경향의 머저리같은 유머라 생각한다 윤가가 대통령? 마누라 장모는 윤가의 다른 세상에 존재하나? 국민을 우습게 보는거면 정신차려라

지랄도 풍년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데...추미애가 윤석열을 키우고 있다.

'죽이면 죽일수록 살아나는 남자, 윤석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데...추미애가 윤석열을 키우고 있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결과적으로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 트윗 참고). 관심!

뭔 소리야? 니 들이 윤썩열이 살리고 싶은 거 겠지?

오...똥싸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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