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여기가 신천지'…'앱'이 알려준 장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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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여기가 신천지'…'앱'이 알려준 장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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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20

밀착카메라 '여기가 신천지'…'앱'이 알려준 장소 가보니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신천지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관련이 없는 장소도 ..

[앵커]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신천지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관련이 없는 장소도 일부 있어서 피해를 보는 곳도 있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사당동의 한 건물입니다. 이 신천지 위치 알림이라는 어플상에는 이 건물에 신천지 교회가 입주해 있다고 나오는데요. 바깥에서 볼 때는 어딜 봐도 신천지 교회와 관련성을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한번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최근 2층과 4층을 방역 후 폐쇄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해당 층은 염색방과 피부관리실이라고 돼 있지만 실제론 신천지 모임이 이뤄지던 장소였습니다. 수년 전 입주해 있던 업소의 간판이나 부착물들도 전혀 떼지 않아 바깥에선 알아볼 수조차 없습니다. 3층엔 작은 선교회가 들어와 있지만, 신천지와는 무관합니다. [건물 관계자 : 신천지 교육관, 젊은 애들. 젊은 애들한테 자기들 홍보하고 이런 데.] 바로 건너편의 오래된 상가 건물에도 신천지 모임 장소가 있다는 경고가 뜹니다. 올라가보니 '문화원'이라고만 돼 있지, 역시 방역 후 폐쇄된 신천지 부속건물입니다. 관악구에서도 여러 건물들이 검색됩니다. 겉에서 봐선 신천지와 관련된 곳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주민 : 사람들이 많아요. 여자들도 그렇고. 찬송가 소리가 가끔 들리더라고요.] 주로 CCTV로 감시를 해와, 아는 사람이 아니면 들어갈 수도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같은 건물 임차인 : 한 3년 동안 같이 있었는데 몰랐어요. 물어봤는데 어떤 건지 몰라서 전혀 이야기가 없었어요. 다단계 그런 걸까 싶을 정도로…] 신천지가 확산 주 경로가 되면서 이런 앱은 이용자들에겐 불안감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 건물의 경우에는 3년 전에 신천지 관계자들이 모두 나갔지만, 주변에선 여전히 신천지 건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천지 건물로 앱상에 등재가 돼 버리는 바람에 피해를 본 경우인데요. 워낙 신고가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이렇게 바깥에 신천지 교회가 아니라는 안내문도 써 붙여뒀습니다. [교회 관계자 : 경찰에서도 오고, 주민센터에서도 오고, 구청에서도 오고. 이미 신천지라고 생각을 하고 와서 저희가 이야기를 하면 변명이라 생각하는 거죠.] 신천지가 간판도 없이 수년간 들어와 있다 나가는 바람에 일반 교회가 신천지로 오해를 받아온 건데 이번 사태를 거치며 낙인이 찍힌 겁니다. [한광수/목사 : 우리가 1층에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었는데 자기들이 돌보고 있다고 하면서 오히려 활동하는 데 활용했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들도 신천지로 오해를 하게 돼서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확진자의 동선을 나타내는 앱도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돼 있는 지역에 와 봤더니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알림이 옵니다. 8번째 확진자가 1월 25일에 이 지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곽형준/서울 서초동 : 제가 가려는 목적지 입력하고 그 목적지가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은지 이렇게 나와 있어서 그거 보고 안심하고 가든지 아니면 말든지…]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나오면 발길이 끊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안전해진 곳이지만, 여전히 앱엔 남아있어 영업에는 차질이 생깁니다. [OO카페 : 처음 보는 사람이에요. 그니까 우리 집에 처음 온 사람이에요. 그것 때문에 휴업했죠. (며칠 동안 문 닫으시는 건가요?) 2주. 나가지 말래요.]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개인 위생에도 신경을 쓰고 있지만 확진자의 동선이나 특정 종교에 대한 기피 현상도 생겨났습니다. 가게 영업이 어려워지는 등 안타까운 현상도 발생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감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턴기자 : 정상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속보] 중대본 '신천지, 신도 명단 제공키로…모든 신도 코로나19 조사'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신도 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전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를 수시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믿을수가 있어야지.ㅡㅡ

대남병원 '신천지 이만희 형, 사망 전 5일간 응급실 입원'집단 감염에 이어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경북 청도대남병원이 어젯밤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곳에서 장례를 치른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의 형이, 그에 앞서 이곳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것하고 코로나하고 무슨 상관임?

청도 대남병원 '신천지 이만희 형, 응급실 입원해 치료 받다 숨져'집단감염에 이어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이 어젯밤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곳에서 장례를 치른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의 형이, 그에 앞서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청도 대남병원: 신천지 이만희 형, 응급실 입원해 치료 받다 숨져' 코로나19로 죽었소?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정세균(현 총리)-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SBS의 많은 관심요. 코로나19로 죽었소? 무슨 병을 치료 받았는지는 취재가 되지 않음...대한민국 법무부장관 가족 취재하던 그 열정을 신천지 관련해선 전혀 보이지 않는 sbs

대구 보건소 감염예방팀장 확진…격리에 '난 신천지'일주일 전, 지난주 월요일까지만 해도 환자가 없었던 대구·경북 지역은 지금 확진 환자가 700명 가까이 됩니다. 주로 신천지 대구교회에 갔었거나 그곳과 연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신천지 시설 353곳 강제 폐쇄 '긴급행정명령'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관련해 강력한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법에 따른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경기도 안에 있는 신천지 시설을 강제 폐쇄하고 관련 집회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넌 선고나 받아 경기도 이재명 멋찌다 종교에 눈치보지 않아야 바이러스 잡는다 이게 기본이다 중국 눈치보는 사람들 배워야 한다 짤리기전에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나

‘신천지’ 숨긴 대구 보건소 총괄팀장 이어 직원 3명 추가 확진대구 시장은 '신천지 교인이라 해서 팀장 못 맡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느냐. 개인 종교의 자유 문제다” 참 어처구니가 없군. 대구시장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보건소 직원 관리도 못하는게 우리 신천지... 우리 신천지... 서울 경기 다 폐쇄한 신천지 시설하나 못닫고. 예배 드리지 말것을 간곡히 부틱드립니다... 아주 애걸을 해라. 우리_신천지 대구시장 권영진 신천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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